세이슌 중학교 3학년으로, 학교의 학생회장이며 테니스부의 부장도 맡고 있다. 중학교 테니스계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없다고 할 정도로, 테니스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플레이어로의 뛰어난 실력, 이성적인 행동, 그리고 주로 하는 말인「방심말고 가자」에서도 보여지는 신중함으로 테니스부를 인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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