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5D`s완결작
Yu☆Gi☆Oh! 5D's (Yu-Gi-Oh! 5D's)
遊☆戯☆王5D's(ファイブディーズ)
최근수정 2012-02-25 22:35:25
유저평점
8.29
마스터평점
랭킹: 295위 · 인기도: 233,613 프리미엄: 43 감정가: 155,742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54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8.04.02
종영일 : 2011.03.30
장르 : 액션,게임,소년
프로듀서 :  NihonAdSystem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일본>네오 도미노 시티.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yugioh/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9C%A0%ED%9D%AC%EC%99%95%20%ED%8C%8C%EC%9D%B4%EB%B8%8C%EB%94%94%EC%A6%88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Yu-Gi-Oh!_5D%27s

Baidu:http://www.baidu.com/#wd=%E6%B8%B8%E6%88%8F%E7%8E%8B5d%E2%80%99s&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58&rsv_sug1=1&inputT=465

 

 

줄거리

이 이야기의 무대는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의 주인공인 무토 유우기가 있던 시대부터 수십 년이 흐른 도미노 마을. 그곳은 네오 도미노 시티라고 불리면서 신분의 높고 낮음을 명확히 구분해놓는 상층지대와 하층지대로 나뉜 계층사회였으며, 신에너지인 모멘트를 사용하여 가동되는 D휠이라고 불리우는 오토바이형 듀얼 디스크를 사용한 라이딩 듀얼이 유행하고 있었다.

 

네오 도미노 시티의 최하층지대인 "새틀라이트"에서 동료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던 주인공 소년인 후도 유세이(不動遊星)는 라이딩 듀얼의 킹이자 라이벌인 잭 아틀라스에게 일찍이 빼앗겼었던 자신의 소중한 카드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서 새틀라이트로부터 탈출한다. 시티에서 재회를 이룩한 유세이와 잭은 스타지움에서 라이딩 듀얼을 행한다. 뜨겁게 가열된 싸움을 펼치고 있던 중. 두 명의 팔에서 갑자기 문양이 생기고 에이스 드래곤끼리의 공격과 함께 수수께끼의 붉은 용이 나타났다. 듀얼이 끝나고나서. 유세이는 불법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수용소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만난 야나기 텐젠(矢薙典膳)으로부터 별의 백성과 붉은 용의 문양을 가진 전사인 "시그너"의 전설을 듣는다.

 

시그너 일행의 힘의 각성을 노리는 치안 유지국 장관인 렉스 고드윈의 권한으로 출소한 유세이는 자신을 쫓는 조사관인 우시오 테츠(牛尾哲)의 추적을 뿌리치고 시티의 상층지대의 톱스에서 루아(龍亞), 루카(龍可)라는 이름을 가진 쌍둥이 남매와 그리고 시티의 무법지대인 "다이몬 에리어"에서 흑장미의 마녀라고 두려움받는 이자요이 아키(十六夜アキ)와 만나게 된다. 고드윈은 유세이에게 동료를 인질로 잡아서 우승자가 킹인 잭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한인 도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 "듀얼 오브 포츈컵"에 출전하라고 강제로 명령한다. 이 대회에서 고드윈이 모은 유세이, 아키, 루카, 그리고, 잭. 이 4명은 시그너의 힘을 각성당하게 된다.

 

그리고, 대회 최종전인 유세이와 잭의 듀얼에서 다시 붉은 용이 그 모습을 나타내서 시그너 능력자 4명을 다른 차원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곳에서 본 것은 붕괴해가는 세계의 비전. 거미 그림이 땅에 그려지고 새틀라이트가 붕괴해가는데..

 

애니메이션 작품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의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한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전작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GX"처럼 완전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작품이다. 무대는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도미노 마을인 "네오 도미노 시티". 새로운 주인공인 후도 유세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작품도 카드 게임이 주축인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개념으로서 플레이어가 D휠이라는 일종의 오토바이에 타면서 게임을 행하는 "라이딩 듀얼"이 도입되었다. 듀얼은 모두 D휠에 타서 하는 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종래를 그대로 따른 듀얼도 "스탠딩 듀얼"이라는 명칭으로 자연스레 하고 있다. 

 

이 이야기의 무대설정과 아이디어의 기초는 "유희왕"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의 발안이며, 타카하시는 그외에도 주요인물들과 주요 몬스터, D휠의 디자인에도 손을 댔다. D휠은 "무대를 세계적인 규모로 넓히기 위해선 그 이동수단을 준비해야하는 건 필연"이라고 하며, 라이딩 듀얼은 "전작인 두 개의 작품에서 평범한 듀얼은 너무나도 많이 했기 때문에 속편을 만든다고 하면 새로운 듀얼을 보게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만들어진 것이다. 타카하시 본인은 전작인 "GX"에서 "유희왕 시리즈"를 마무리낼 생각이었지만, 시리즈가 타카하시 혼자서 결정을 내릴 범주를 넘은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고 있다는 점과, 애니메이션의 스탭들과 친했던 점 등을 이유로 본작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받아들였다.

 

스토리 원안은 타카하시가 예전에 그렸던 단편 만화가 베이스다. 이 시점에서 "타오르는 나스카의 지상 그림 위에 서있는 거대한 적과 그것에 맞서 싸우는 5명의 전사가 오토바이로 질주해나가면서 싸운다"라는 다크 시그너편에서의 이미지가 이미 굳어져 있으며, 또한 5명의 전사가 환생하고나서 싸움은 다음 세대로 옮겨진다는 설정도 전전작인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와 공통된 점이다. 타카하시 본인은 "종반의 이야기의 풍미가 올라가는 점에 대해선 감격했다"라고 애니메이션 스탭들을 극찬했다.

 

 

설정

라이딩 듀얼(ライディング・デュエル)

네오 도미노 시티에서 유행하고 있는 듀얼. "라이딩 듀얼 액셀러레이션"이라는 말로서 개시한다. D휠에 탑승하여 하이 스피드로 질주하면서 전용 필드 마법인 "스피드 월드"의 영향하에서 특수 룰을 따른 듀얼을 행한다. 

 

D휠(D・ホイール)

듀얼 디스크의 발전계인 오토바이형의 듀얼 머신. 형태, 성능에는 개인차가 있다. 본체외에도 탑승자에게 필드 위의 몬스터의 스테이터스가 표시되는 헬멧과 덱 홀더 및 카드뭉치 홀더가 갖춰져있으며 왼팔에 장착하는 디바이스 세트로 구성되어있다. 듀얼이 개시되면 자동조종 모드로 바뀌지만, 수동으로 조종하면서 듀얼을 할수도 있다.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차 전용의 라이센스 취득이 필요하다.

 

시그너(シグナー)

용의 문양을 가진 인간을 뜻하는 말. "붉은 용의 전사"라고 불리우며, 각각 자신의 힘을 이끌어내는 용을 가지고 있다. 붉은 용의 힘을 깃들게 하는 시그너의 용은 시대를 넘어서 모습을 바꿔나가며 계속 살아오고 있으며, 듀얼 몬스터즈에서는 드래곤족의 싱크로 몬스터가 되었다.

 

네오 도미노 시티(ネオ童実野シティ)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당시의 도미노 마을로부터 수십 년이 경과한 모습. 고층 빌딩이 즐비해있으며, 계급사회가 나타나 있다. 일본 국내이기 때문에 통화는 일단 엔이지만, 주민들은 대다수가 외국인인 다국적 마을이 되어버렸다.

 

새틀라이트(サテライト)

네오 도미노 시티의 최하층. 지구마다 알파벳으로 나타낸다. 신분이 낮은 자의 주거지이며 중심부와는 대조적으로 어둡고 쓸쓸한 느낌의 슬럼가에 가깝다. 또한, 중심부의 번영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공장과 시설이 즐비해있으며, 중심부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처리도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범죄자 등도 이곳으로 보내지기 때문에 이곳에 사는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면서 비하하는 시티의 인간들도 적지 않다. 평소에는 시티와 격리되어 있으며 새틀라이트의 주민은 시티로 잘 가지 않지만, 쓰레기를 재생해서 재사용하는 시스템 때문에 작업선이 나와있으며, 그것을 사용하면 새틀라이트와 시티를 왕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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