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행복의 여왕 아프로디테가 파견한 노래의 요정. 고양이처럼 생긴 외형 답게 말 끝마다 '냐~'를 붙인다.일단 아프로디테의 명으로 인간계로 내려와 두 사람을 프리큐어화 시키긴 했지만, 허구한 날 말다툼만 해대는 두 사람 때문에 그의 앞날은 그저 어둡기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