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본작의 주역. 16세(고등학교 2학년→3학년). 평온한 학교생활을 바라며 매사에 적당히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적당주의의 평범한 남학생으로 우연히 히요리의 본모습을 본 뒤부터 히요리를 신경쓰고 있다. 1화인 신학기부터 자신이 16년 동안 살면서 느끼는 바 '적당한게 최고다'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적당적당을 모토로 삼게 된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인 히요리가 이마에 피를 흘리고 출석하러 교실에 들어오면서 적당적당한 선생이 아님을 알게 되어 소문으로 저주를 내린다는 무시무시한 선생이 담임이 되었음에 떨떠름해 한다. 그러다가 교실에 제출물을 놓고 온 것을 알게 되어 다시 교실로 들어가려는데 히요리가 혼자 교실에서 인형들을 학년들의 책상에 놓고는 무언가 말하는 것을 보고 저주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사실 수업 연습을 하고 있었으며 수업에 충실하려는 모습에 무시무시함이 오해임을 알게 되고,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오히려 체력이 없어 비실비실한 모습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게 되고 히요리의 본 모습을 알고 나서는 여러모로 도와주게 되며, 그녀의 오해를 풀려고 분투한다. 적당적당이라는 모토와는 다르게 히요리의 비실비실함을 서포트하기 위해 학급 위원장으로 나서면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해 본인이 고생하거나 자극적인 해프닝에 휘말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의외로 영어 성적은 좋아서 95점의 점수를 받아 잘하는 편이다. 남자 주인공 아니랄까봐 주위에 여자들이 꼬이는데 호감을 보이는 여자 캐릭터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히요리가 아키히토에 대한 호감이 커지고 있다. 아키히토 또한 회차가 지날수록 히요리를 좋아하게 되며 같은 위치에서 고백하기 위해 적당적당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합격해 장래에 안정된 직업을 가지려는 것으로 진로를 정했다. 그리고 졸업하면 히요리에게 고백할 것을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