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VII: 라스트 오더완결작
Final Fantasy VII: Last Order
최근수정 2021-02-28 02:51:28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4436위 -22 인기도: 166,357 프리미엄: 250 감정가: 110,905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1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09.14
종영일 : 
장르 : 액션,어드벤처,드라마,판타지,공상과학,소년
프로듀서 :  MadhouseStudios SonyPicturesEntertainment SquareEnix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파이널 판타지7에서 2년 후.

공간적 배경:흙, 불, 물, 바람이 가려진 암흑의 세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square-enix.co.jp/dvd/ff7a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Final_Fantasy_VII:_Advent_Children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8C%8C%EC%9D%B4%EB%84%90%20%ED%8C%90%ED%83%80%EC%A7%80%207%20%EC%96%B4%EB%93%9C%EB%B2%A4%ED%8A%B8%20%EC%B9%A0%EB%93%9C%EB%9F%B0

Baidu:http://www.baidu.com/s?wd=%E6%9C%80%E7%BB%88%E5%B9%BB%E6%83%B37%E5%86%8D%E4%B8%B4%E5%B0%91%E5%B9%B4&rsv_bp=0&ch=&tn=baidu&bar=&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46&inputT=705

 

 

줄거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거대기업인 "신라 컴퍼니"가 지배하는 과학문명이 발달한 마을인 "미드가르". 별의 생명 에너지인 마광을 착취해서 동력 에너지로 삼는 신라 컴퍼니의 정책에 대항하기 위한 조직인 "아바란치". 그들의 항쟁은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었고, 신라에 의한 아바란치 리더 암살 사건이 일어나는 등 격렬한 변화만이 일어나는 시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바란치는 일번 마광로 폭파 작전을 결행하게 된다. 그것은 너무나도 강대한 적 앞에서 조직 붕괴 일보직전인 아바란치에게 있어서,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 거대한 작전이었다. 그래서 아바란치는 前 신라 컴퍼니 직속 부대 군인 중 한 명이었으며, 지금은 용병업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클라우드(クラウド)를 고용하게 된다. 과거의 기억의 대부분을 잃은 클라우드에게 있어선, 단순한 도박 중 하나에 불과한 이 사건이 후에는 자신의 비참하고 가혹한 과거를 밝힘과 동시에 이 별의 미래를 좌우하는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되는 서장이 될 줄은 이때의 클라우드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여기까지가 파이널 판타지7의 줄거리이며, 파이널 판타지의 이야기가 끝난 후 2년의 세월이 흘렀다. 23세가 된 클라우는 운송업자로서 새로운 생황르 보내고 있었다. 세계는 멸망의 위기로부터는 벗어났지만, 그 여파는 너무나도 컸으며 성흔증후군(통칭:성흔)이라고 불리우는 수수께끼의 병이 만연하게 되었다. 어느 날, 클라우드는 레노로부터 의뢰를 받아서 루파우스 아래로 향하던 때, 수수께끼의 3인조에게 습격을 당하게 된다. 그들은 클라우드를 "형"이라고 부르며 "어머니"를 돌려달라고 하지만 클라우드는 당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루파우스 일행이 사는 힐린에 도착한 클라우드는 자신을 습격한 3인조가 카다쥬의 일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루파우스는 자신들의 목적은 세계의 재건이며, 그들은 그것을 방해하는 일당이라고 한다.

 

루파우스는 그때문에 클라우드에게 보디가드를 부탁하지만, 그는 거절하며 떠나게 된다. 그 즈음 마린과 함께 교회로 방문한 티파는 카다쥬 일당 중 한 명인 로즈에게 습격당한다. 선전하는 티파니였지만 결국에는 마지막에 의식을 잃게 되고 마린은 납치당하게 된다. 티파와 레노에게 설득당하며 마린을 구하기 위해서 잊혀진 도시로 향하는 클라우드. 처음에는 카다쥬 일행 3명에게 고전하게 되지만 빈센트의 도움을 받고 겨우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빈센트로부터 성흔증후군과 "어머니"의 진실을 듣게 된다. 

 

"어머니"를 찾는 카다쥬 일행은 신라가 만든 위령탑에 눈을 두게 된다. 위령탑을 파괴하려고 하는 야즈와 로즈를 저지하기 위해서 레노와 루드도 싸우게 되지만 카다쥬가 소환한 바하무트 진으로 인해서 위령탑은 결국에 파괴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과 바하무트 진탓에 혼란에 빠지게 된 마을. 바하무트 진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일찍이 클라우드와 함께 별을 구했던 동료들이 차례차례로 모이게 된다. "파이널 판타지7-VII"의 정통적인 속편이지만, 전작과는 달리 게임이 아니라 영상 작품(컴퓨터 애니메이션)이다. "FFVII"에서 주인공 클라우드 일행이 세계를 구하고 나서 2년 후의 세계를 그린 이야기이다.

 

파이널 판타지 7: 라스트 오더는 이 파이널 판타지7 내부에서 일어나는 니블헤임 사건을 OVA 애니메이션화한 것이다. 파이널 판타지 7은 물론이고 비포어 크라이시스 파이널 판타지 7과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7 등과도 연결되는 스토리이다. 그러나, 게임내에서의 묘사와는 다른 점도 몇 가지 보인다.

 

파이널 판타지 7:라스트 오더의 스토리는 이렇다. 불꽃으로 둘러싸인 니블헤임. 티파는 도망치라는 스승 잔간을 뿌리치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마광로의 세피로스 아래로 가버린다. 이 사실을 들은 작스도 세피로스 아래로 향하고 마광로에서 솔져끼리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러나, 솔져 클래스 퍼스트의 작스도 세피로스에게는 힘이 끝내 못 미치고 쓰러져버리고 만다. 세피로스가 제노바의 목을 베어버린 순간, 뒤에서부터 한 명의 신라병에게 찔리고 만다. 그리고나서, 티파를 안은 그 얼굴은 바로 클라우드였다. 작스로부터 세피로스의 목숨을 끊어버리라는 말을 들은 클라우드. 버스터 소드를 다시 손에 들고 향하는 클라우드였지만, 거꾸로 마사무네에게 역전당하고 만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찔린 마사무네를 잡고 세피로스를 뿌리친다. 세피로스는 그 클라우드의 모습을 보며 불길한 웃음을 띄우고, 라이프 스트림으로부터 내려왔다. 그리고나서, 다시 달려온 신라 일행은 클라우드와 작스를 수용한다. 그로부터 시간을 흐르고 탈주를 계획하는 작스와 클라우드. 타크스에게도 추적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춴은 작스와 클라우드의 필름을 보고 니블헤임 사건을 생각해낸다. 춴은 작스와 클라우드를 "할 수 있는 만큼 산 채로 확보하기"위해서 추적에 나선다. 한편, 탈출한 작스와 클라우드는 미드가르로 향하기 위한 차의 짐칸에서 내리고 무엇을 할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설정

신라 컴퍼니(神羅カンパニ- (Shin-Ra Electric Power company))

선대 사장인 "프레지던트 신라"가 책임지고 관리하였던 前 초거대 기업. 겉으로는 에너지 공급 회사이지만, 그 실체는 막대한 자금을 가진 군사국가에 필적하는 전력을 보유한 기업체. 회사의 불이익이 되는 자들의 말살과, 활동에 방해가 되는 사태에 관해서는 회사가 보유한 군대를 출동시켜서 마을 하나를 통째로 소멸시키는 강경수단을 취하는 등 강한 독재성을 보인다. 전작의 세피로스에 의해서 일어난 대전으로 인해서 큰 손실을 받게 되고, 본작 개시 시점에서는 기업으로서 이미 와해된 상태. 단, 조직으로서는 남아있는듯하며 사장인 루파우스와 타크스 멤버, 그 아래에 모인 사원들은 회사 재건을 위해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마광(魔晄 (Life Stream))

신라 컴퍼니가 발견한 에너지이며 정식명칭은 "라이프 스트림". 혹성의 의지인 순환 기강 중 하나이며 인체로 말하자면 정신에 해당되는 부분. 생물의 육체가 흙으로 돌아갔을 때, 정신과 육체가 돌아가는 장소를 가리킨다. 죽은 자와 지금부터 태어날 자들이 하나의 빛의 띠로서 별 속을 흐르는 생명의 소용돌이에서 이것을 강제적으로 별에서부터 착취해나가면 그 토지는 죽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별 전체가 죽음의 별이 된다고 한다. 또한, 마광이 지표로 흐르는 경우는 매우 희귀하며, 그곳에서는 아주 가끔 마테리아가 자연생성된다. 본편의 시기에서는 신라의 괴멸과 마광의 사용이 별에 해를 가져다준다고 사람들이 통감하였기 때문에 이 에너지는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극중에서는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로서 석유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미드가르(ミッドガル (Midgar))

신라 컴퍼니의 본사 빌딩이 존재하는 거대도시이며, 지상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피자와 같은 요령으로 구획 배치된 원형에 인공 지면을 만든 형상을 가진, 흔히 말하는 "공중도시"이다. 미드가르의 외벽에는 마광로라고 불리우는 라이프스트림을 빨아들여서 전력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시설이 다수 배치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는 미드가르로 올라올 수 없는 빈곤층이 사는 슬럼가가 존재했지만, 본작의 시점에서는 완전히 붕괴되어서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에지로 이주하였다.

 

성흔 증후군(星痕症候群 (Geostigma))

라이프 스트림(마광)을 받은 사람들이 발병하게 되는 수수께끼의 병(이야기 개시 시점에서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발병하면 몸의 일부에 검은 얼룩 같은 반점이 생기게 된다. 주로 어린아이가 걸리기 쉽다고 한다. 발병하게 되면 통증이 일어나게 되고, 증세가 악화되면 온몸에서 진흙과 같은 액체가 분출되게 되며 최악의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외에도 후유증이 있는지는 작중에서 딱히 언급되지 않았다. 실제 발증 원인은 라이프 스트림으로 인해서 녹아들어간 제노바 인자를 빨아들인 자가 발증한다는, 일종의 알레르기 증상과 같은 것. 상세히 말하자면 육체를 감싸고 있는 라이프 스트림과 동질한 순환 기강이 외적 요인인 제노바 인자를 배출하려고 면역효과인 과잉 활발을 촉진시켜버리기 때문에 모체인 인체에 영향이 미쳐버리게 되는 증세이다. 카다쥬 일행은 성흔 증후군에 걸려버리게 된 아이들을 리유니온을 위해서 유괴해내고, 세피로스는 성흔이 깃든 죽은 자의 사념으로 인해서 침식되어버린 별을 우주를 돌아다니는 배로 삼으려고 했었다. 

 

잊혀진 도시(忘らるる都 (Forgotten Capital))

일찍이 고대종들이 살고 있었던 마을. 에아리스는 이곳에서 호리를 영창한 후 목숨을 잃게 되었다. 본작에서는 카다쥬 일행이 아지트로서 사용하고 있었으며, 유괴한 마린과 덴젤 등의 성흔에 침식된 아이들을 이곳으로 데려와서 자신들의 사념을 새겨넣어서 물로 그들을 조종하였다.

 

바하무트 진(バハム-ト震 (Bahamut SIN))

카다쥬가 클라우드 일행이 빼앗은 마테리아로부터 불러낸 소환수. 카다쥬에 의해서 소환되었기 때문인지, 모습은 굉장히 꺼림칙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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