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디지털 월드에 모이는 쓰레기 데이터가 아무렇게나 합쳐저 우연히 탄생한 디지몬. "다메. 다메.(안돼. 안돼.)"가 말버릇이며 상대가 누구든 장소가 어디든 상관하지 않고 분위기를 읽지 않고 다메, 다메 거리는 습성을 가진다. 그런 본인이 제일 안되었지만.. 파트너인 츄츄몬 덕분에 어떻게든 해나갈 수가 있다. 다메몬은 츄츄몬과 함께 있어서 겨우 한 사람 분의 디지몬이라고 할 수 있다. 후두부에 츄츄몬이 눌러 앉는 츄츄 트레이는 다메몬을 다양한 곳의 놀이로 데리고 간다. 둘이서 함께라면 매일이 재미있다. 톤파를 회전시키는 것만으로 거의 명중하지 않는 윙윙 주먹은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보다도 기가 죽게 하는 쪽이 도움이 된다. 냄새를 마구 뿌리는 검고 작은 수수께끼의 물체를 발부리와 통파에 숨겨진 총으로부터 발사하는 건 발칸은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보다도 전의를 잃게 한다. 공격한 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부근에 살고 있는 디지몬이 화가 나므로 언제나 주의하고 있다. 냄새난 가스를 대량으로 흩뿌리면서 돌격하는 부 스트라이크 어택은 어디로 날아갈까 다메몬조차도 모른다. 명중했을 때의 적에게의 데미지는 냄새나는 가스와 함께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