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10.03
종영일 : 2005.12.26
장르 : 코미디,드라마,하렘,로맨스,학교,일상
프로듀서 :  Nonefound addsome
홈페이지 : 정보신청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ToHeart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To_Heart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toheart&rsv_pq=fb6b77eb00088883&rsv_t=37b1BedYBtI5nCvI%2Bs5P4iDp42uQ1nfk6nSHaIlg3d1QTOu6Px4TcN4gzmw&rsv_enter=1&rsv_n=2&rsv_sug3=1
 
 
줄거리
청춘 연애 군상극으로서 봄방학을 통하여 주인공과 그 소꿉친구의 학원 생활을 중심으로 하여 여고생들과의 교류와 연애가 그려져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투하트의 원작은 1997년에 Leaf에서 발매된 학원 러브 코미디 비쥬얼 노벨이다. 이 작품은 사운드 노벨의 수법을 넣은 "비쥬얼 노벨"의 "시즈쿠" "키즈아토"보다도 국소적으로 지지를 모은 어덜트 게임 브랜드인 "Leaf"에서 발매된 시리즈 제3탄이다. 시나리오 라이터인 타카하시 타츠야의 말에 따르면 이 작품은 다시 폐쇄감이 있었던 Leaf의 매상에 공헌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며 매니악한 색채가 강한 앞 두 개의 작품과 비교해서 더욱 넓은 플레이어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 "시즈쿠" "키즈아토"가 사운드 노벨의 원조인 "오토기리소우"에서 연속되는 흐름을 짙게 반영한 그로테스크한 묘사를 사용한 서스펜스풍의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 작품은 라이트 노벨의 분위기를 사용하고 더욱 넓은 마켓으로 나아갈 것을 생각하였다. 그 노림이 적중하여 매상도 증대. 어덜트 게임이라는 장르이면서도 어디까지나 가볍게 학원 생활을 그리고 산뜻한 성인용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선구자가 되었다. PS판은 10만 이상의 매상을 올리고 평소 이러한 장르를 플레이하지 않는 당시의 젊은이 유저에게 크게 어필한 파이오니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20대 후반 이상의 유저들에게 이 게임의 지명도는 매우 높다. 이 작품에서는 작중에 등장하는 미소녀 캐릭터들과의 섹스 씬보다도 그를 위한 수단인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장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작품 이후 그러한 경향을 가진 작품이 늘고 미소녀 게임계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되었다. 기반인 PC판의 타이틀은 "To Heart"지만, PS판 이후의 이식 작품에서는 가운데 스페이스가 없는 "ToHeart"를 타이틀로 하였다. 이것은 당시의 PS가 어덜트 게임 이식을 겉으로는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주 조금 타이틀을 바꿔서 다른 작품 취급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 작품부터 2년 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 속편인 "ToHeart2"에서는 성인용 판, 전연령 판의 이식판과 함께 스페이스가 없는 표기를 채용하였다.
 
투하트의 애니메이션은 1999년 4월부터 1999년 6월까지 방영되었다. PS판의 발매에 맞춘 것이며 오프닝 테마와 무비, 성우진은 게임과 똑같다. 키즈 스테이션에서는 엔딩이 카와스미 아야코의 "Yell"이었지만, 제1화의 첫 방송 1회만 SPY의 "Access"가 사용되었다(두 번째 이후는 "Yell"로 다시 바뀌었다). 주인공과 특정한 히로인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곤란한 미연시 원작(하렘 애니메이션)의 제약상, 히로유키, 아카리, 시호의 삼각관계를 기본으로 다른 히로인을 각 이야기마다 등장시켜서 히로유키와 얽히게 하는 각 히로인 캐릭터의 프로모션 같은 구성이 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의 주축은 굳이 격렬한 스토리 전개를 피하여 정중한 일상 묘사를 쌓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한 것을 거친 최종화에서는 히로유키와 아카리가 겨우 서로의 연애 감정을 확인한다는 결말을 맞게 되었다. 2007년 5월 25일에는 DVD-BOX로서 재발매되었다.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히로인이며 주인공이 상쾌한 츤데레라는 성격, 좋은 OP 테마로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영상의 아름다움을 보자면 아날로그 배경에서 지브리급의 배경을 TV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줄 수 있는 코바야시 시치로의 수채화 배경과 예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치바 유리코, 그림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타카하시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 아름다움에 매력을 더해주는 와다 카오루의 사운드 트랙, 애니메이션 본편에 쓰여진 것 뿐만 아니라 OST를 들은 것 만으로도 OST로서 "아름답다"라는 평가를 안할 수가 없다. 그 음악과 그림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연출도 여러 곳에서 사용되었다. 코바야시 시치로 배경에 딱 어울리는 색채도 높은 포인트이다. 캐릭터 그림의 밝은 색채는 어딘지 맞물리지 않는 느낌도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완전히 녹아들어갔다.
 
다음으로는 캐릭터와 스토리의 우수함이다. 1화를 통째로 사용한 자리 바꾸기 이야기에 맞춘 듯한 담담한 일상 묘사는 어느 의미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일상 계열의 선구자와도 같은 건 아닌가 싶다.
 
투하트2는 200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되었다. 흔히 말하는 하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히로인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엔딩 담당 성우 순서가 이야기에 따라 다르다.
 
 
설정
학원.
작품의 주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