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극장판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완결작
Mobile Suit Gundam 00 The Movie: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劇場版機動戦士ガンダム00-AwakeningoftheTrailblazer-
최근수정 2019-10-04 15:34:04
유저평점
9.25
마스터평점
랭킹: 2176위 61 인기도: 427,580 프리미엄: 433 감정가: 285,053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2시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0.09.18
종영일 : 
장르 : 액션,메카,공상과학,우주
프로듀서 :  BandaiVisual Sotsu MainichiBroadcastingSystem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서기 2314년.

공간적 배경:가상의 국가인 유니온, AEU, 인류 혁신 연맹.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gundam00.net/tv/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Mobile_Suit_Gundam_00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A%B8%B0%EB%8F%99%EC%A0%84%EC%82%AC%20%EA%B1%B4%EB%8B%B4%2000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E6%9C%BA%E5%8A%A8%E6%88%A6%E5%A3%AB%E3%82%AC%E3%83%B3%E3%83%80%E3%83%A0&f=8&rsv_bp=1&rsv_spt=3&wd=%E6%9C%BA%E5%8A%A8%E6%88%98%E5%A3%AB%E9%AB%98%E8%BE%BE00&rsv_n=2&rsv_sug3=9&rsv_sug1=6&rsv_sug4=708&rsv_sug=0&inputT=3542

 

 

줄거리

서기 2307년. 인류는 고갈된 화석원료 대신으로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서 우주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궤도 엘리베이터를 실용화했지만 막대한 건축비가 필요한 이 시스템들을 소유하고 그 은혜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라라고는 "유니온" "AEU" "인류 혁신 연맹". 이 세계 삼대 국가밖에 없었다. 이 초대국들 사이에는 전면적인 대결은 없었지만 맹렬한 군비 개발 경쟁으로 인한 냉정 상태가 계속되었고 또한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았었던 소국들은 빈곤에 허덕이며 분쟁과 내전을 계속 반복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서기 2307년. 신형 모빌 슈트(이하 "MS")의 공개 군사 연습을 행하고 있었던 AEU는 갑자기 소속 불명의 MS2기의 습격을 받게된다. 이마에 "GUNDAM"이라고 새겨져있는 그 기체들은 압도적인 기동성과 공격력으로 AEU의 MS를 파괴해가고 있었다. 같은 시기에 인류 혁신 연맹의 우주 스테이션을 습격한 테러리스트를 같은 각인이 새겨져있는 다른 2기가 추격하여 많은 수의 시민들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 소동으로 인해서 수많은 미디어들이 들끓는 도중에 세계를 향해서 한 성명이 발표되었다. 4기의 MS "건담"을 소유하고 있는 사설 무장 조직인 "솔레스탈 비잉(이하 "CB")"는 전쟁 내란 등 전세계의 여러 무력 분쟁들에 같은 무력을 가지고 개입하여 전쟁을 근절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라고 한다. 그것은 "평화를 위한 무력 행사"라는 모순을 품는 행위였다.

 

막대한 에너지를 생성해내는 "태양로" 즉 "GN 드라이브"를 탑재한 4기의 건담을 조종하는 사람들은 "세츠나(刹那)" "록온(ロックオン)" "알렐루야(アレルヤ)" "티에리아(ティエリア)". 이 4명의 건담 마이스터들이었다. 무력 개입을 행하면서도 그 도중에 인명 구조를 하는등 그들의 존재는 세계에 있어서 혼란의 존재였다. 존재를 부정하는듯이 테러가 일어나는 한편 그들은 정의의 사자라고 칭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렇게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찬반양론이 거세게 대립하게 되었다. 또한 일본에서 사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인 사지(沙慈)도 세계의 변혁에 점점 휘말리게 된다.

 

각국가들은 자신들의 위신을 걸고 건담을 손에 넣기 위하여 여러 작전을 실행하게 된다. 각국가의 에이스 파일럿들도 출격하지만 건담과의 성능차 앞에서 차례차례 패배하게 되고 CB는 착실히 무력 개입을 달성해갔다. 그러던 도중에 세계 3대 국가는 사상 최초로 합동 군사 연습의 명목으로 대규모적인 건담 노획 작전을 결행. 압도적인 물량 앞에서 건담들도 드디어 패배하는가하던 그때 "트리니티(トリニティ)"라고 자칭하는 새로운 건담 마이스터들이 출현하게 된다. 그들 덕분에 궁지를 벗어난 세츠나 일행이었지만 그들은 지금까지의 무력 개입이 너무 가벼웠다고 여기고 좀 더 과격한 무력 개입을 개시하였다.

 

민간인들도 휘말리게 하는 트리니티의 무력 개입에 의문을 가지는 세츠나 일행은 그들과 결별하면서도 그들의 개입으로 인한 시민들의 증오가 CB에게 향해지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에 CB의 감시자 중 한 명인 알레한드로(アレハンドロ)의 배신으로 인해서 "의사 태양로" 즉 "GN 드라이브[T]"가 각 국가로 건너오게 된다. 트리니티로 인한 과격한 무력 개입은 CB의 계획을 장악하려고 하는 그의 계략이었으며 CB 토벌을 위하여 국가 연합군 결성을 재촉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이제 볼일이 없어진 트리니티는 처리당하고, 게다가 수수께끼의 소년인 리본즈(リボンズ)의 협력으로 인해서 CB계획의 요점인 양자 컴퓨터(양자형 연산 처리 시스템) "웨더"를 장악당해버리고 말았다.

 

의사 태양로 탑재기를 손에 넣은 각 국가들은 국가 연합군을 조직하여 건담 섬멸 작전을 결행한다. CB의 초기 계획은 파탄되어 동료를 차례차례로 잃어가면서도 싸움 끝에는 평화가 있다고 믿으며 세츠나 일행들은 최종 결전에 도전하게 되는데...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극장판-A Wakening of the Traiblazer-"는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세컨드 시즌" 종료와 동시에 2010년 극장판 공개가 예고된 후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스페셜 에디션"의 특전 영상으로써 예고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공식 사이트에서 2010년 9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야기의 시대는 "더블오 세컨드 시즌"에서 2년이 지난 서력 2314년. 또한, 더블오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건담 시리즈의 완전 신작 영화의 기획으로써는 2006년에 한 번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극장판의 제작이 발표되었지만, "더블오 세컨드 시즌" 종료 시점에서도 아직 사실상 제작이 보류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약 3년 후에 발표된 이 작품이 먼저 제작되고 공개되었다.

 

캐치프레이즈는 "최종결전(와야할 대화)가 시작된다" "최종결전(와야할 대화)의 시작. 그것은 인류의 각성-".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노베이드의 힘으로 인한 지배로 지구 인류를 이끄려고한 리본즈 알마크와 솔레스탈 비잉(CB)의 사투는 진정한 이노베이더를 향한 각성을 완료하고 인간끼리 상호 이해를 향한 길을 연 세츠나 F 세이에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정보 조작으로 악행을 은폐해 온 독립 치안 유지 부대 알로우즈는 해체되고 세계는 재편성된 지구 연방 평화 유지군 아래에서 겨우 진정한 평화를 향해 걸음을 내딛는다.

 

그로부터 2년 후인 서력 2314년. 무대에서 모습을 감춘 CB의 세츠나와 록온 스트라토스 일행은 전쟁의 억지력이 되기 위하여 은밀히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전쟁의 불씨가 다가오고 있었다. 발단은 130년 전에 폐선이 되었던 목성 탐사선인 "에우로파"가 지구권에 표착한 사건. 에우로파에는 일절의 생체 반응이 없었지만, 지구를 향한 돌입을 막기 위하여 연방군의 이노베이더인 데카르트 샤먼 대위의 손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 이래로 무인 탑승기의 폭주, 이노베이더로 각성하는 사람들의 뇌량자파의 간섭, 인체에 기생하는 수수께끼의 금속 생명체의 발견 등의 괴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설정

유니온(ユニオン)

정식 명칭은 "태양 에너지와 자유 국가의 연합(Union of Solar Energy and Free Nations)". 대통령을 원수로 삼는 공화제. 대통령 관저는 워싱턴 D.C에 있는 전 백악관의 사유지내에 있으며 동시에 유니온 최고 회의의 의사당으로서도 기능하고 있다. 주로 미국 합중국, 남미 각국, 오세아니아의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도 "경제 지구"로서 이 유니온 아래에 있다. 삼대 세력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궤도 엘리베이터의 실용화에 성공하여 "타워"라는 명칭으로 남미, 아마존강 상류 지역에 설치하였다.

 

AEU

정식 명칭은 "신 유럽 공동체(Advanced European Union)". 원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각국 대표로 인한 협의제로 인해서 정책이 이뤄지고 있지만 각각 자국의 국익만을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때가 많으며 다른 초대국과 비교하여 정책 등이 뒤쳐지고 있다. 때문에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 서쪽에 있는 궤도 엘리베이터인 "라 투르"도 건설이 늦춰지고 있다.

 

인류 혁신 연맹

통칭 "인혁연". 영명은 "Human Reform League". 중국, 러시아의 아시아 부분과 다른 구 공산국가들, 인도 등을 중심으로 국가 주석을 원수로서 삼는 연합국가군. 유라시아 대륙의 나라로부터 형성되었다. 또한, 러시아의 유럽 부분은 "모스크바"로서 독립되었고, AEU에 가맹하고 있다. 솔로몬 제도 북쪽의 해상에 설치되어 있는 궤도 엘리베이터의 "천주"는 이미 운용되고 있지만 기술면에서는 유니온이나 AEU에 비해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GN 드라이브(GNドライヴ)

"GUNDAM NUCLEUS DRIVE(건담 중핵의 드라이브)"의 약칭이며 통치칭 "태양로". 건담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동력 기관. 중립자를 증발시키지 않고 질량을 붕괴시켜서 양전자와 광자(GN 입자)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인해 막대한 에너지를 반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다. 출력에 비해서 소형화하기 쉬우며, 배열량이 낮기 때문에 은밀성면에서도 뛰어나다. 이 드라이브로부터 생성되는 GN 입자는 엷은 녹색을 띠고 있으며, 이것을 탑재한 건담의 빔 병기는 핑크빛의 빛을 띠고 있다. 이 에너지 기관의 개발에는 목성과 같은 고중력하의 환경이 필요하며 제조에는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다. 소설판에서는 제조 작업에 약 20년, 제조 가능한 환경에 이르기까지의 항해 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40년 가까이 걸린다고 명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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