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어릴 때의 이름은 혼다 고로. 아버지 혼다 시게하루가 요코하마 마린스타즈의 투수라 어릴 때부터 야구를 매우 좋아하였다. 유치원에서도 모자와 글러브, 야구공을 항상 들고 다녔으며 유치원이 끝나도 계속해서 투수 연습을 할 정도로 야구바보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