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 메이든 트로이멘트완결작
Rozen Maiden: Träumend
ローゼンメイデン~トロイメント
최근수정 2012-02-24 11:14:24
유저평점
7.25
마스터평점
랭킹: 2690위 21 인기도: 834,565 프리미엄: 850 감정가: 556,377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10.21
종영일 : 2006.01.27
장르 : 액션,코미디,드라마,마법
프로듀서 :  Nomad MellowHead TBS SentaiFilmworks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 현대

공간적 배경: 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일어): http://www.tbs.co.jp/rozen-maiden/part2/

엔하위키(한국어): http://mirror.enha.kr/wiki/%EB%A1%9C%EC%A0%A0%20%EB%A9%94%EC%9D%B4%EB%93%A0

Wikia(영어): http://rozenmaiden.wikia.com/wiki/Rozen_Maiden_Wiki

Wikipedia(영어): http://en.wikipedia.org/wiki/Rozen_Maiden

Baidu(중국어): http://v.baidu.com/comic_intro/?page=1&id=7561

 

 

줄거리:

 

중학교에서 겪은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히키코모리가 돼버린 중학생 소년인 사쿠라다 쥰. 그런 그에게 있어서 유일한 낙이란 인터넷을 하며 주문한 상품을 아슬아슬하게 반품하는 것을 즐기는 것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온 한 통의 다이렉트 메일. “감겠습니까 감지않겠습니까” 그 선택으로 세계는 갈라져 버리게 된다. ‘감겠습니다’를 고른 쥰에게 배달된 로젠메이든 제5돌 신쿠. 그리고 로젠메이든끼리의 싸움인 앨리스 게임에 휘말리게 된 쥰. 그리고 감지 않겠습니다를 고른 사쿠라다 쥰. 그는 후에 결의를 다지고 밖에 나오게 된다. 중학교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삼류대학으로 진학하게 된다. 같은 학교 학생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책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점장에게서 괴롭힘을 받으며, 히키코모리였던 시절을 후회하며 메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아르바이트하는 도중에 주간 소녀를 만드는 법이라는 잡지의 창간호를 발견한다. 그것을 가지고 귀가한 이래, 어째서인지 집에 잡지가 매 호 배달된다. 잡지의 부록 부분을 모아서 조립해보자, 로젠메이든 신쿠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인형 만들기에 푹 빠진 쥰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잡지가 휴간하게 된다. 게다가, 중학교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도움을 청하는 메일이 도착한다.

 

로젠메이든 1기에서 스이긴토와의 접전을 끝내고 난 후, 다시 평화를 되찾은 신쿠 일행. 쥰은 학교에 다니기 위해 그동안 하지 못한 공부들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늘 그랬듯이 스이세이세키의 히나이치고 괴롭히기로 집안이 떠들썩한 가운데, 신쿠는 왠지 모를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언제나 저녁 9시면 잠자리에 들던 신쿠는 최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조금씩 늦어 지고 있었는데, 사실 그녀는 자신들이 행하고 있는 앨리스 게임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자매들끼리 서로 없애려고 싸우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에 대해 혼란과 불안감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이 스이긴토를 쓰러뜨리고 없애버린 것이 올바른 일이었는지, 자매를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알게 된 신쿠는 스이긴토가 자신을 원망하는 악몽을 꾼 후 깨어나 준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게 되고, 쥰이 그런 신쿠를 위로하기 위해 홍차를 타러 가는 찰나, 스이긴토의 인공 정령인 메이메이가 나타나 신쿠와 쥰을 스이긴토의 꿈속 세상으로 불러들인다. 그곳에서 둘은 로젠메이든 제7돌 바라스이쇼와 만나게 되는데….

 

 

설정:

 

로젠메이든

장미소녀(薔薇乙女)라고도 쓴다. 인형사인 로젠이 만들어낸 궁극의 소녀인 앨리스를 목표로서 만들어진 신비한 힘을 가진 7개의 앤틱 돌의 총칭이다. 작중에서는 로젠이 온 생애를 쏟아부어 만들어낸 작품으로, 살아있는 인형이라고도 불리우는 최고 걸작 시리즈라고 칭해지지만, 시장에 나오게 될 때는 극히 드물며, 실제로 본 자 조차도 없기때문에, 현재로서 그 존재를 믿는 자는 극소수이며, 그것에 관한 자료나 기록도 거의 없다. 제작년대가 전부 제각각이며, 수백년의 텀을 두고 만들어진 것도 있다.


앨리스
로젠이 이상으로서 추구하는 완벽한 소녀. 신쿠 왈 어떤 꽃보다도 기품있으며, 어떤 보석보다도 무구하며, 한 점의 더럽힘도 없는, 지고의 아름다움을 가진 궁극의 소녀. 로젠은 이 앨리스가 아니면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앨리스가 되기 위해서는 앨리스 게임에서 이겨, 모든 로자 미스티카를 모아야한다.


앨리스 게임
로젠메이든들이 싸워, 서로의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게임이며, 그녀들에게 주어진 숙명이라고 한다. 이것에서 이겨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자는 앨리스에 한 발 가까워지며, 거꾸로 빼앗기는 자는 패자가되어 단순한 움직이지 않는 인형이된다. 또한 패자의 혼은 미아의 혼이 되어 무의식의 바다에 영원히 떠돌게된다.싸움의 룰은 규정이 없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협력해서 다수의 돌이 한 대의 돌을 공격하는것도 허용된 모양이다.


로자 미스티카
로젠메이든의 생명의 원천으로서,흔히 말하는 혼과도 같은 것. 구체적으로는 무엇인지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을 잃으면 평범한 인형이되어, 전부 모으면 앨리스가 된다고한다.외관은 몇 겹의 빛의 테를 두른 것처럼 보이는 결정이다.


n의 필드
현실세계와 표리일체로 이루어진 공간. 무수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이 그것을 이어주고 있다. 보통은, 거울이나 물웅덩이, 쇼케이스등의 투명한 빛을 반사하는 곳에서부터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인공정령인 스이드림이나 렘피카의 힘으로 꿈을 통해 경유해 들어가는 것도 가능.


인공정령

로젠메이든을 서포트해주는, 빛나는 부유물체. 자매들은 각각 소유하고 있으며 색이 각자 제 각각이다. 주로 전투의 서포트나 새로운 계약자를 찾거나, 회복시켜주거나 하는등의 역할을 갖는다. 각자의 돌의 인공정령의 이름은,스이긴토는 메이메이.카나리아는 피치카토. 스이세이세키는 스이드림. 소우세이세키는 렘피카. 신쿠는 호리에. 히나이치고는 베리벨이다. 로젠메이든과와는 의사소통도 가능하며, 단독행동도 가능한다. 다만, 물질을 뚫고 지나가는 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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