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블레이드: 왕좌를 잇는 자완결작
Queen\'s Blade: Gyokuza wo Tsugu Mono
クイーンズブレイド玉座を継ぐ者
최근수정 2012-02-26 03:51:26
유저평점
10
마스터평점
랭킹: 1727위 56 인기도: 832,528 프리미엄: 250 감정가: 555,019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09.09.24
종영일 : 2009.12.10
장르 : 액션,어드벤처,에찌,판타지
프로듀서 :  Arms Genco MediaBlastersL MagicCapsule HobbyJapan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풍.

공간적 배경:가상의 국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queensblade.tv/saga1/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D%80%B8%EC%A6%88%20%EB%B8%94%EB%A0%88%EC%9D%B4%EB%93%9C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Queen%27s_Blade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5%A5%B3%E7%9A%87%E4%B9%8B%E5%88%83&rsv_pq=ae3dc4ed00114316&rsv_t=9af4bAIqfliva5xQJMiJ6sleD62myzdpAkg2AmYTqIwYCk7hPyW9gEZ8U8Y



줄거리

4년에 한 번 열리는 투기회인 "퀸즈 블레이드". 건국 시절부터 이어지던 전통에 따라 우승자는 이 나라의 여왕으로 선택된다. 12세 이상의 지능을 가진 생물의 여성이면 누구라도 참가 가능하다. 싸움의 규칙은 지극히 간단. 아무런 제한 없이 서로를 죽일 생각으로 싸우면 되고 궁정 마술사의 마법으로 전 국토의 수정구로 중계되어 민중은 그 싸움을 열광적으로 관전한다. 플레이어는 투기회에 참가하는 여투사가 되어 우승을 목표로 싸워나간다.


퀸즈 블레이드의 원작은 하비 재팬에서 발매된 대전형 게임 북이다. 애니메이션은 암스가 제작하였다. 단, 게임 북 판과는 설정과 스토리 전개, 자그마한 에피소드 등이 상당히 다르다. 제1기는 "퀸즈 블레이드 유랑의 전사"이며 2009년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되었다. 총 12화 완결. 제2기는 "퀸즈 블레이드 왕좌를 잇는 자"라는 타이틀로 2009년 9월(국에 따라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되었다. 총 12화. 그 어느 쪽도 방송 개시 전에는 수량 한정 프로모션 DVD 0권이 일부 점포에서 발매되었다. 암스가 제작한 "일기당천 시리즈"처럼 과격한 묘사가 삽입되어 있으며 지상파나 인터넷에서는 영상이 편집되는 경우도 있다.


계속해서 보고 있자면 미소녀들이 나오는 격투 애니메이션인 이 퀸즈 블레이드 : 왕좌를 잇는 자는 확실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넓고 얇게 파고들어 묘사하는 것으로서 능숙하게 매력을 표출해내고 있다. 자신의 길을 확실히 가는 주인공인 레이나, 털털한 성격이며 땅에 다리를 붙이는 강함과 상냥함을 가진 리스티, 수수께끼가 많지만 제자를 은밀히 마음 써주고 있는 에키드나, 토모에의 승리를 그저 바라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바친 시즈카, 노와와 아레인의 제자 관계, 라나와 만나는 것으로서 인간다운 면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이리. 그리고, 딱딱한 전개도 있었지만 나나엘의 존재는 작품의 유일한 치유계였다.


스토리로 보자면 왕도 전개로 시작하기 때문에 다소 흔한 이야기도 있지만, 다음 이야기가 신경 쓰이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만족감이 들게 된다. 전체적으로 불만점이나 의문점은 없다고 보면 될듯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백미는 마지막까지 본 사람들을 위한 상이 굉장하다. 엔딩을 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정말로 작화에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지극히 육감적이며 직구적으로 섹시하다. 곡은 마녀 부하 3명이 부르고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로테이션으로 메인 가수 역과 애니메이션 캐릭이 한 명씩 부르는 구조로 바뀌어 나간다. 처음에는 거의 메로나가 메인이었지만, 중반은 메나스, 후반은 아이리가 메인이 되어간다.


역시 캐릭터를 파고들어서 제대로 묘사하는 점이 있기 때문에 에로한 점도 생기고 흥분할 수 있는 것에 통감한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Fate" "마이히메"처럼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지 궁금한 작품(물론 주인공일테지만"이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완전히 시합 형식의 전투이지만, "시합 직전까지 누가 대전 상대일지 모른다" "시합을 행하는 장소가 변화된다(사막, 숲, 동굴, 설원, 신사, 황야 등)"라는 설정이 매우 재미가 있으며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이 작품의 전투 묘사는 약간 복잡한 면이 있지만, 박진감을 느끼게 해주는 점이 있다. 시나리오의 템포도 매우 좋아서 지루함 등도 보고 있자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


이 작품은 처음엔 "오직 에로 만으로 살아남는 작품"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봐보면 "에로가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판명된다. 또 하나의 좋은 점은 호화로운 성우 캐스팅일 것이다. 이 작품은 성우가 매우 호화로워서 좋다. 또한, 캐릭터들과도 잘 맞아들어서 연기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다음으로 작화. 매우 예쁘게 완성되어있는 느낌이다. 효과음과 BGM 또한 이 이상 잘 들어맞을 수는 없다. 움직임은 전술했듯이 전투 씬의 템포가 좋다. 전투 씬을 어색하게 생략하거나 하지 않고 나름 제대로 묘사하고 있다. 대부분 상반신의 방어구가 파손하여 가슴이 노출되는 것이 이 작품의 "패배 씬"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에로한 묘사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봐도 괜찮지만, 그래도 시리어스한 이야기 전개가 보통이기 때문에 스토리로만 봐도 상위급에 위치하는 양작이다.



설정

퀸즈 블레이드(クイーンズブレイド)

대륙의 "가장 강한 여성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라는 건국 시절부터 이어진 전통에 따라 나라의 여왕을 결정하는 목숨을 건 경기회. 4년에 한 번 개최되며 12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설령 다른 나라 사람이라도 참가 가능하다. 또한, 인간이 아니라도 지적 생물 여성이라면 참가 가능하다. 룰은 자신의 특기인 무기나 살인 기술을 사용하여 목숨을 걸 시합과 한편이 포기하거나 시합 불가능이 되거나 죽게 되기까지 시합은 계속된다. 그리고, 참가자가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에 현 여왕이 원한다면 마지막에 여왕과 대전할 수 있다. 시합의 조합은 공표되지 않으며 시합 3일 전에 심부름꾼이 시합 일과 장소를 전해준다. 장소는 상대방의 홈그라운드일 때가 많고 홈 측은 상대와 시간은 알려주지 않고 어웨이 측은 상대를 알 수 있다. 싸움은 궁정 마술사의 마법으로 인해 전국의 수정구로 중계되고 민중은 싸움을 보며 열광적으로 관전한다. 또한, 관객에는 상당히 남성이 많다. 본편에서는 딱 120년의 개최. 즉, 30번째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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