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완결작
Working!!
ワーキング!!
최근수정 2012-02-26 04:07:26
유저평점
8.2
마스터평점
랭킹: 1822위 -10 인기도: 716,642 프리미엄: 1000 감정가: 477,761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0.03.06
종영일 : 2010.06.27
장르 : 코미디,일상
프로듀서 :  Aniplex A-1Pictures NISAmerica Inc.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홋카이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wagnaria.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WORKING%21%2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Working!!

Baidu:http://www.baidu.com/#wd=%E8%BF%B7%E7%B3%8A%E9%A4%90%E5%8E%85&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4&rsv_sug4=198&rsv_sug1=1&inputT=1723&rsv_sug2=0

 

 

줄거리

홋카이도 어딘가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인 "와그나리아". 어느 계기로 타카나시 소우타(小鳥遊宗太)는 와그나리아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근무하게 되었다. 첫날에 의기양양하게 그 와그나리아로 첫 출근하는 소우타였지만, 점장인 시라후지 쿄코(白藤杏子)와 스탭인 이나미 마히루(伊波まひる)를 시작으로해서 웬만큼 평범하지 않은 개성적인 스탭들을 보면서 그저 낭패의 기분만 드는 소우타. 그러나, 당사자인 소우타도 "작은게 제일 좋아"라는 독특한 취향 탓에 매우 키가 작은 타네시마 포푸라(種島ぽぷら)에게 이끌려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일하기로 결심하였다,라는 흔히 세간에서 말하는 일반관념과는 약간 동떨어진 괴짜였다. 여기에 한둘이 아닌 여러 개성적인 멤버들이 모인 이 와그나리아에서 오늘도 시끌벅적한 일상이 펼쳐진다.

 

스퀘어 에닉스의 만화잡지인 "영건맨"의 창간 2호에 해당되는 2005년 1호부터 연재된 4컷 만화. 홋카이도 어딘가에 있는 가공의 패밀리 레스토랑인 "와그나리아"를 무대로 그곳에서 근무하는 등장인물들의 일상을 그린다. 등장 캐릭터끼리의 보케와 츳코미의 조합은 유쾌하면서도 조밀하다. 애니메이션 제1기는 2010년 4월부터 같은 해 6월까지. 요미우리 TV, TOKYO MX, 삿포로 TV 등에서 방영되었다. 총 13화 완결. 제2기가 방송되기 직전인 2011년 7월부터는 토치기 TV 등에서도 방송이 개시되고 TOKYO MX에서도 재방송이 개시되었다.

 

원래는 작가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었던 Web 4컷 만화인 "WORKING!!"을 잡지연재를 위해서 무대 설정과 등장인물을 새로 써넣은게 본작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인 "와그나리아"의 Web판과는 다른 점포의 가게라는 설정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점장의 옛친구와 사토의 밴드 동료 등이 일하는 등. 설정상의 연관성이 있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Web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쪽이 "고양이조", 영건맨에서 연재되고 있는 쪽은 "개조"라고 호칭되고 있다. 등장인물들도 "판촉"이라고 칭하며 일부 사이트 컨텐츠에 등장하며, 등장인물들 중에는 본편보다 사이트에서의 등장이 많은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은 "홋카이도가 무대"라는 설정이 배경에 있어서 시각적으로 강조되었으며, 차회예고와 마지막화에서 삿포로시 키요타구의 히라오카 공원이 등장하면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인 제8화에서는 주요한 등장인물들이 죠잔케이 온천에 가기도 한다. 오프닝 영상은 오오하타 키요타카가 담당하였으며, 오오타카가 일찍이 담당한 "아즈망가 대왕"의 오프닝에서 사용된 튀어나오는 형식의 테롭과 종반에 감독의 크레짓이 튀어 날라가는 등의 표현방법이 쓰여졌다.

 

본 작품은 대만에서도 출판되었고, 이름 표기도 거의 똑같지만 "이나미 마히루(伊波まひる)"가 "伊波真昼", "타네시마 포푸라(種島ぽぷら)"가 "種島白楊"로 변했다. 그외에도 "영건맨"의 TV CM에서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와 격주교대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출연한 등장인물은 타네시마와 사토였으며, 선전 부분이외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용여나 메뉴에 관련된 자그마한 지식을 섞어가면서 숏 콩트식으로 진행하였다. 애니메이트의 2010년 6월에 이뤄졌었던 북페어에서 포인트 교환의 경품 중 하나로서 북마커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설정

와그나리아(ワグナリア)

1. 줄거리에 써놓은 대로 "와그나리아"는 홋카이도 어딘가에 존재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며, 체인 스토어제를 채택하고 있다. 홋카이도 한정 점포가 아니라, 전국점포라는 사실이 명시되기도 하였다.

2. 소우타가 일하고 있는 가게는 처음엔 점장인 시라후지 쿄코의 방침으로 나이가 많든 적든 연애금지를 선언하였다. 이것은 서로의 관계가 어색해질때, 점내의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을 고려해서 한 것이다. 실제로 아오이의 발언이 계기로 이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3. 아르바이트 경력은 긴 순서부터 토도로키>사토>소우마>포푸라>마히루>마츠모토>소우타>아오이.

4. 아르바이트 채용은 기본적으로 시라후지가 담당하고 있다. 단, 토도로키와 소우타, 아오이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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