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티오 신서시스 투
Fanatio , ファナティオ
최근수정 2015-10-24 12:13:24
유저평점
7.9
마스터평점
랭킹: 37600위 -13 인기도: 448 프리미엄: 115 감정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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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합기사 부기사장이며, 넘버는 투(two)이다. 부기사장인 만큼 엄청난 강호이며, 유일하게 정합기사중 연속기를 사용한다. 싸울때는 사선검(四旋劍) 이라는 정합기사 4명을 데리고 다니며, 이 사선검의 정합기사들은 1명이 공격하고 딜레이가 걸리면 뒤에서 다시 다른 한명이 공격하는 일종의 스위치 혹은 인위적인 연속기를 발휘하는 자들이다. 무기는 천천검(天穿劍)이라는 검이며, 이 검은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만들었던, 천 장의 거울로 태양광선을 일점에 집중시켜 반사하는[2] 병기라는 것의 최초 구상을 무기로 만든 것이다. 다만 이 병기의 최초구상은 너무 넓은 공간과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천 장의 거울을 하나로 모아 검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천천검의 무장완전지배술은 천 장의 거울에서 반사되는 솔루스, 즉 태양의 빛을 일점집중반사하는 레이저 빔이다. 작중 세번째로 무장완전지배술을 사용했으며, 무장완전지배술의 위력은 유지오의 청장미검의 무장완전지배술로 구현한 얼음을 뚫을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설정이 솔루스의 빛을 이용한 즉, 빛 그 자체이기에 반사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키리토가 일시적이지만 거울을 만들어내서 역공을 성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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