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더 애니메이션완결작
Persona 4 The Animation
ペルソナ4アニメーション
최근수정 2012-05-23 12:47:23
유저평점
6.2
마스터평점
랭킹: 1011위 -2 인기도: 1,148,694 프리미엄: 750 감정가: 765,796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5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1.10.07
종영일 : 2012.03.30
장르 : 어드벤처,미스터리,학교,공상과학,슈퍼파워,초자연
프로듀서 :  Aniplex AICA.S.T.A. SentaiFilmworksL ASCIIMediaWork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11년 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p4a.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8E%98%EB%A5%B4%EC%86%8C%EB%82%98%20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Persona_4

Baidu:http://www.baidu.com/#wd=%E5%A5%B3%E7%A5%9E%E5%BC%82%E9%97%BB%E5%BD%95%E7%AC%AC4%E5%AD%A3&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9&rsv_sug4=675&inputT=2012&rsv_sug1=3&rsv_sug2=0

 

 

줄거리

2011년 4월. 부모님이 해외출장을 나가서 일본에 혼자 남겨진 나루카미 유우(鳴上悠)는 1년 동안만 어머니쪽 작은 아버지 집에서 눌러앉아 살게 되었다. 그가 전학을 간 야소가미 고등학교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 밤 오전 0시에 불이 꺼져 있는 TV에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면 다른 사람의 얼굴이 비친다"는 "마요나카 TV"의 소문이 흐르고 있었다. 이 소문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괴이 현상 중 하나이며 마요나카 TV의 소문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나루카미와 하나무라 요스케(花村陽介)와 사토나카 치에(里中千枝)는 TV 속 이세계의 존재를 알게 된다. 동시기에 마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연속 살인사건과 마요나카 TV에는 무언가 관련이 있다고 짐작하는 주인공 일행은 이공간을 뒤지던 도중에 "섀도우"라고 불리우는 괴물들에게 습격당하여 일상의 뒷면에 있는 세계의 어둠을 눈을 뜨고 응시하게 되어버린다.

 

괴이에 닿는 것으로서 자신들의 억압된 감정의 화신을 구현화해서 사역하는 "페르소나 능력"을 발현시켜버린 그들은 경찰에게 말해도 어차피 믿어주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비밀을 공유하는 동료들과 함께 사건과 이세계에 숨겨진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서 자칭 "특별 조사대"를 결성한다. 나루카미 유우는 평소에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 학업과 부활동과 아르바이트에 힘쓰고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쌓아올려가는 한편, 방과후에는 동료들과 함께 섀도우가 배회하는 이공간에서 싸워서 사건에 휘말리는 사람들을 구하며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하여 노력해나간다.

 

원작은 시골 마을에서 사는 친척집에서 한때 몸을 맡겨야하는 고등학생 주인공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괴기 연속 살인사건의 수수께끼와 그 뒤에 숨겨진 이계의 존재에 동료들과 함께 도전해나가는 전기 RPG 게임이다. 게임 발매 시점에서 3년 후의 미래인 2011년의 현대 일본을 무대로, 정체를 모르는 범인의 수수께끼를 쫓는 미스테리 요소와 이세계에서 펼쳐지는 배틀, 그 사이의 일상을 통하여 펼쳐지는 청춘 군상극이라는 3개의 요소를 병행해나가면서 이야기는 전진한다. 애니메이션은 "Persona4 The ANIMATION"이라는 타이틀로 2011년 10월부터 2012년 3월까지 방영되었다. 총 2쿨 완결. 전작 "페르소나 3"를 원안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인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이 게임과는 다른 애니메이션만의 독자적인 스토리였던데에 비해서 본작은 원작 게임에 충실한 내용이며, 온에어판에서는 흑막인 이자나미와의 대결을 거치지 않는 노멀 엔딩까지의 이야기가 원작 게임에 따른 형태로 그려졌다.

 

시청자들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이 게임을 통하여 체험한 내용이 그대로 애니메이션화되는 것을 환영하는 원작의 팬들이 상정되어있으며 그외에도 처음으로 "페르소나 4"의 내용에 접하는 시청자들에게 있어서도 원작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과 똑같은 감각을 추가 체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서 의도되어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이때문에 원래는 영상으로서는 반칙으로서 묘사되는 표현도 사용되었다. 본작에서는 원작 게임의 분위기와 연출을 충실히 재현하기 위하여 여러 시도가 있었으며, 원작의 악곡과 날짜가 바뀔 때에 표시되는 기상예보가 붙어있는 달력, 스테이터스 화면을 재현한 아이캐치, 만화 기호를 사용한 감정표현, 전투시의 약점 속성의 공격이 명중했을때의 의성어를 사용하는 컷인 등의 묘사가 원작 게임의 연출에 따른 형태로 표현되어있으며, 원작에서 등장하는 다채로운 페르소나가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한다.

 

원작 게임의 악곡이 사용되는 상황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원작 게임의 플레이어들을 기쁘게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대사가 문자로서 표시되는 게임과는 달리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대사가 겹치는 장면에서 보컬곡을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본작에서는 원작 게임의 통상 전투곡인 "Reach Out To The Truth" 등의 보컬곡도 사용된다. 게임 작품의 애니메이션화에서는 이러한 연출이 애니메이션의 표현에 맞추기 위하여 많이 바뀌었는데 본작에서는 여러 조정을 거듭하여 이것을 실현해 놓았으며 이러한 연출은 본작의 특징과도 같다. 단, TV 방송판에서는 방송상의 규정 탓에 원작 게임의 연출을 전부 재현해내지는 못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설정

페르소나(ペルソナ)

사람의 마음 속 깊이 숨어있는 또 하나의 자신의 모습. 적성있는 자들만이 신과 마물과 같은 모습을 한 그것을 구현화시켜 자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들, 용서할 수 없는 것들과 싸울 수 있다. 페르소나는 마음의 한 부분이며, 보유자와 떨어뜨리는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보유자의 강한 정신에 의해서 제어되며, 기본적으로 보유자를 수호할 수 있지만 보유자가 제어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되면 폭주하거나 자신의 의지를 가지면서 행동할 수 있다고 한다. 본작에서는 이것의 보유자를 "A잠재" "특A잠재"라고 부르며,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라거나 "그림자 빼기"를 받는 것으로서 각성하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작중에서는 성장함에 따라서 페르소나가 발현되기 어렵다는 묘사가 확실히 등장한다.

 

섀도우(シャドウ)

사람의 자아로부터 떨어져 내려온 마음과 감정의 일부였던 것. 일찍이 있었던 존재의 단편이자 그림자. 사람의 마음을 먹는 존재. 원천이 된 감정의 강력함에 의해서 희귀하게 강력한 힘을 가진 개체가 태어나게 된다. 그 안에 인간이 들어감으로서 그 인물 개인의 섀도우가 형성된다. 현실세계에서 안개가 나와있는 동안에는 TV 속 세계는 맑아지고 이 사이에 섀도우는 흉폭해진다. 흉폭화한 섀도우에게는 평범한 인간은 결코 맞설 수 없으며 살해당하고 만다. 단, 페르소나 술사들에게는 안개의 날에는 관계없이 마구잡이로 덮쳐든다. 

 

마요나카 TV(マヨナカテレビ)

비가 오는 밤. 오전 0시에 불이 켜져 있지 않은 TV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면 운명의 상대가 비친다는 소문이 도는 도시 전설. TV 속 인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영상은 더럽혀진 사람의 그림자만 보이지만, 인간이 들어가면 그 인간의 그림자가 주역이 되는 버라이어티풍의 방송이 나온다. 참고로 이 버라이어티는 일반인도 볼 수는 있다. 또한, 마요나카 TV를 보는 인간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아서인지 주역이 되는 인물은 한 번 명확히 보도되어야할 필요가 있는 듯하다. 그 본질은 사람들의 특정 인물에 대한 "내면을 엿보고 싶다"라는 원망을 투사한 것으로서 죽음의 예고가 아니라 TV 속 세계와의 영향이 있는 것뿐이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화면에 비친 모습은 자신이 아니라 주위의 이미지를 베이스로서 한 것이기 때문에 공식 프로필이 존재하는 인물은 그 자체로 프로모션이 되지만, 언급만 된 인물상은 명확히 애매하게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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