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크라운완결작
Guilty Crown
ギルティクラウン
최근수정 2018-12-24 21:00:24
유저평점
7.67
마스터평점
랭킹: 593위 -2 인기도: 2,004,751 프리미엄: 1200 감정가: 1,336,501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1.10.14
종영일 : 2012.03.23
장르 : 액션,공상과학,슈퍼파워,드라마,로맨스
프로듀서 :  Aniplex Dentsu Movic FujiTV FujiPacificMusicPublishing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29년, 근미래.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guilty-crown.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A%B8%B8%ED%8B%B0%20%ED%81%AC%EB%9D%BC%EC%9A%B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Guilty_Crown

Baidu:http://www.baidu.com/#wd=%E7%BD%AA%E6%81%B6%E7%8E%8B%E5%86%A0&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sug3=10&rsv_sug4=1606&rsv_sug1=6&rsv_sug2=0&inputT=511&rsv_n=2



줄거리

서기 2029년. 갑자기 발생한 미지의 바이러스인 통치칭 "아포칼립스 바이러스"의 만연으로 인해서 일어난 대사건인 "로스트 크리스마스"로부터 10년 후의 일본이 이야기의 무대이다. 황폐화되고 무정부 상태가 된 일본은 미군을 중심으로 하는 초국가 조직인 GHQ의 통치하에 놓여져 있었다. 오우마 슈(桜満集)는 세상일이나 반 친구들에 관해서 어딘지 모르게 차가운 시선만을 향하는 고등학교 2학년생 소년. 주위와의 미묘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그는 어느 날, 평소에 마음에 들어하는 장소였던 폐교사에서 동경하였던 가수인 유즈리하 이노리(楪いのり)와 만나게 된다. 상처를 입은 그녀는 레지스탕스 조직인 "장의사"의 멤버라는 또 하나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슈는 GHQ로부터 최고 기밀인 "바이드 게놈"을 훔쳐낸 유즈리하 이노리, 장의사의 리더인 츠츠가미 가이(恙神涯) 일행과 관련된 "바이드 게놈"에 접촉하여 "왕의 능력"을 손에 넣고 만다.


힘을 손에 넣은 슈는 "장의사"에 협력하여 GHQ를 쫓아낸다. 그러나, "장의사"에 가입하라는 요청은 거절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한다. 그러나, 그의 반에 이노리가 전학왔기 때문에 슈는 어쩔 수 없이 "장의사"에 가입해야하는 신세가 되고 그들의 활동의 중핵 역할이 되어간다. 케이도 슈이치로(茎道修一郎)가 이끄는 GHQ가 일으킨 "제2차 로스트 크리스마스", 그리고, 자신과 똑같은 "왕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의 소년인 유우와의 접촉으로 인해서 슈는 봉인되어있었던 기억을 생각해낸다. 그것은, 누나의 진명. 그리고, 절친한 친구인 가이와의 어릴적의 나날이었으며, 로스트 크리스마스의 진실이었다. 그리고, 가이는 자신과 함께 진명을 죽이고, 다시 어딘가로 사라져갔다. 


그리고나서, 제2차 로스트 크리스마스로인해서 천왕주 제1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피난소가 되어버린 이 상황속에서 GHQ의 정보 공작으로 인해 회장인 쿠호인 아리사(供奉院亞里沙)와 시노미야 아야세(篠宮綾瀬) 일행과 "장의사" 멤버들은 궁지에 빠진다. 사태를 수습하고 모두를 정리하기 위해서 슈는 스스로 "왕의 능력"의 존재를 밝히고 그 힘으로 학생들을 지키기 위하여 학생회장으로 취임한다. 그러나, 물자부족으로 인해서 평등한 도난 생활을 보내기에는 곤란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사무카와 야히로(寒川谷尋)가 제안한 "보이드 랭크제"의 도입을 고민하던 중 슈의 친구 중 한 명이었던 멘조 하레(校条 祭)가 사망하고 만다. 자책감에 휩싸인 슈는 "보이드 랭크제"를 도입하여 저랭크 보이드 능력자들을 혹사시키는 폭군으로 변한다.


탈출 작전인 "엑소더스"를 발동하지만, 보이드의 진실을 안 다른 학생들의 쿠데타와 조우하게 되고, 게다가 수수께끼의 부활을 맞이한 가이에게 오른 팔이 잘려 "왕의 능력"을 잃게 된다. 그리고나서, 이노리까지 빼앗겨버린 슈는 방랑을 계속하는데, 자신이 지금까지 저질렀던 죄와 아포칼립스에 따른 여러 가지 사건을 혼자서 짊어지기 위하여 보이드 게놈 3개 중에서 마지막 하나를 쏘고 왕의 능력과 그것이 깃든 자신의 보이드인 "오른팔"을 꺼낼 수 있게 되고 그것으로 동료를 습격하고 있었던 허계를 없애고 동료에게 다시 협력을 구하여 이노리를 구출하러 나서는데..


후지 TV 계열 "노이타미나"에서 방영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며, 본작 탄생의 경위는 애니메이션 플렉스의 프로듀서인 오오야마 아키라가 신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구상하던 도중, 프로덕션 I.G 6과의 프로듀서인 나카다케 테츠야와 만났을 때, 프로덕션 I.G 사이드에서도 기존의 자사 이미지를 뛰어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구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렇다면"이라는 생각에 공동으로 기획을 세운것이 계기가 되었다. 기획이 입안될 때, 초창기의 제안이 "친구를 무기로서 사용한다" "친구를 종으로서 사용한다"라는 것으로 그 "배덕감"이 포인트였다고 한다. 후에 이 아이디어는 이야기의 키인 "보이드"로서 발전하지만, 요시노 히로유키(시리즈 구성)는 "이 생각에 도달할때까지 반년 가까이 시간이 걸렸다"라고 한다. 본작품의 주인공인 오우마 슈는 "사람을 모아서(集) 통치해나가는 자"로서 그려지고, 장의사의 수령인 츠츠가미 가이는 "자신과 똑같은 입자으이 사람이 없는 천"애(涯)"고독의 존재"라는 대조적인 존재로서 그려진다.



설정

왕의 능력(王の能力)

세피라 게노믹스가 딱 3개만 제조에 성공한 강화 게놈에 의해서 부여되는 능력. 히토게놈의 인트론 코드를 해석하여 안에 숨겨진 힘을 보이드의 힘으로 꺼낼 수 있는, 신의 영역을 파헤치는 보이드 테크놀러지의 정점. 보이드를 꺼낼 시에는 대상의 인물과 시선을 마주쳐야("응시되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한다)할 필요가 있다. 17세 이하의 자들에게서밖에 꺼낼 수 없으며 사람에 의해서 출현하는 보이드는 다양(개개인의 공포와 컴플렉스 등이 반영되는듯하다). 게다가 보이드를 꺼낸 인물은 정신을 잃고, 그 전후의 기억을 잃기 때문에 자신의 보이드를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야기의 진행과 함께 능력이 다음 단계로 이행되고, 보이드가 꺼내진 본인도 의식을 유지하고 꺼낸 보이드 게놈 보유자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보이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슈가 적에게 쓰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전화속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능력이지만 능력을 부여받은 개인 자신의 보이드도 능력에 영향이 가는듯하며 슈가 직접 만지지 않으면 안 되지만 라이플의 보이드를 가지고 있는 가이는 원거리에서도 꺼낼 수 있다. 각각 보이드의 강약은 특수한 검지기에 의해서 수치화하여 눈으로 볼 수 있다.


보이드(ヴォイド)

사람의 체내에 있는 물질. "형상을 획득한 아이디어"라고 가이는 말한다. 이데아란 윤리학에서 "이상"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이며, "개개인의 공포와 컴플렉스의 반영"이 되어있는 보이드의 특징과 관련되어있다고 생각된다. 그 어떤 보이드도 현대과학이 미치지 않는 초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이드와 사용자에 따라서는 단신으로 엔드레이브의 소대를 섬멸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보이드를 파괴당한 경우에는 그 소유자는 육체가 급속히 캔서화(결정화)하여 조각조각 흩어지며 죽음을 맞이한다.


아포칼립스 바이러스(アポカリプスウィルス)

2029년의 도쿄에서 갑자기 발생한 수수께끼의 바이러스. 발증하면 몸이 캔서라고 불리우는 보라색의 결정체로 변이되어가고, 전신이 변이되면 흩어져서 사망한다. 제1감염자인 "이브"의 진명의 노래를 감염자가 들으면 증상이 한 번에 진행된다. 감염자는 흉폭화된다는 소문이 돌지만, GHQ에 의해서 엄중한 정보관리가 되기 때문에 공공연하게 상세한 점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이 바이러스의 만연이 원인이 되어서 당시의 일본 정치 중추는 대혼란에 빠지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국가 연방에서 파견된 GHQ의 통치 아래에서 나라가 운영된다. GHQ의 정보 규제에 의해서 일반인은 상세한 것을 모르며, 중도의 발증자는 격리 시설에 수용당하여 각 스테이지마다 분류되어 치료를 받는다. 현재로서 일본인 모두가 감염되어 있다고 판단되며, 월 한 번씩 백신 섭취가 의무시되고 있지만, 이미 정부도 포기한 롯폰기 지역은 대상외이며 주민은 백신의 투여도 받지 않은 채로 지역과 함께 격리되고 있다.


로스트 크리스마스 사건(ロスト・クリスマス事件)

2029년 12월 24일에 일어난 롯폰기에서의 아포칼립스 바이러스의 감염폭발과 그것에 따른 소란. 천왕주에 있는 세피라 게노믹스사와 롯폰기 헬기 추락 사건의 추도식전 회장이 폭파당하여 백수십 명이 사망하였다. 희생자 중에는 최후의 일본정부의 모든 각료, 부대신, 도쿄 도지사 및 부도지사, 재계의 거물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일본은 정치 기능을 잃고, 다국적군에 의한 치안 유지 부대가 투입되어 후에 발족된 GHQ에 의해서 일본 잠정 통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장의사(葬儀社)

GHQ의 통치로부터 일본의 개방을 추구하는 레지스탕스 조직. 거점은 롯폰기 포트이며 멤버의 거의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 지금까지는 조직의 존재를 숨겨왔었던 롯폰기 포트 침공을 받아서, 조직의 존재를 TV 등에서 공표하였다. 리더인 츠츠가미 가이의 아래에서 안티 보디즈와 대립하기 위한 장비와 조직력이 마련되어 있다. 조직명의 유래는 "자신들은 항상 도태된 약자를 "보내는" 입장이다"에서 따온 것. 해외에서도 지원자가 있는듯하며, 일본국내에서도 쿠호인 그룹의 협력을 받고 있다.


GHQ

아포칼립스 바이러스가 일본에서 만연하고 있을 때, 미군을 중심으로 초국가간에서 발족한 초국가적 조직. 정부기능을 잃은 일본에게 무력개입을 행하고, 군사 점령 아래에 두고 있다. 백신의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일본 국민에게 백신 투여를 명목으로 현재도 일본에서 체류하고 있으며, 일본인을 경제적으로도 예속시키고 있다. 본거지는 24구. 총사령부인 "General Headquarters"의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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