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카이메이 학원.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ketdance.jp/index.html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8A%A4%EC%BC%93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ket_dance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SKET+Dance&f=8&rsv_bp=1&rsv_spt=3&wd=%E5%AD%A6%E5%9B%AD%E6%95%91%E6%8F%B4%E5%9B%A2&rsv_n=2&rsv_sug3=1&inputT=309&rsv_sug=0&rsv_sug1=1&rsv_sug4=151
줄거리
여타 다른 소년만화와 달리 마법도 없으며, 전쟁도 없는 이 근처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현대의 평범한 학교를 무대로 해서 '노력, 우정, 승리'라는 테마를 여러분들에게 때로는 웃고, 때로는 화를 내며, 때로는 부드럽게 전해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이름은 바로--SKET DANCE(스켓 댄스). 전교생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고민. 범생이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고뇌. 하급생이 아니면 해줄 수 없는 상담. 그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법한 자그마한 고민에 대해서 언제나 진지하게, 언제나 뜨겁게, 같이 맞서 싸워주는 녀석들. 옆에 있는 우리들의 히어로! 그것이 바로 '스켓단'입니다. 진지하게 폭소하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게 만드는 훈훈한 에피소드도. 통쾌한 학원 군상극. 이 작품의 테마는 소중한 것-- 그것은 동료들의 웃는 얼굴이다.
카이메이(開盟) 학원 고등학교에 있는 학교생활 지원부, 통칭 스켓단은 이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고민 상담 등을 해주거나 문제가 일어나면 그 문제를 중재하기도 하는 한 마디로 말해서 사람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는 믿음직한 이 카이메이 학원의 서포터 집단....이라는 건 사실 뻥에 가깝고, 실제로는 학원의 심부름꾼 취급을 받는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거나, 뒷정원을 청소해달라는 부탁을 받거나, 때로는 의뢰가 없어서 부원들끼리 쓸쓸히 부실에서 종이접기를 하거나. 이 스켓단의 부원들을 소개하자면 평소에는 깐죽대지만 할 때는 확실히 하는 리더인 봇슨(ボッスン)과 원래는 불량 학생이었던 무투파 양키 소녀인 히메코(ヒメコ)와 쿨한 정보 담당인 스위치(スイッチ). 이 세 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스켓단들의 눈앞에 언제나처럼 찾아오는 괴팍한 의뢰인들로부터의 괴팍한 의뢰들... 도 사실 오는 날도 있고, 오지 않는 날도 있고. 스켓단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바보 같고 얼척없게, 때로는 멍청하게. 오늘도 열심히 가슴 뜨거워지는 열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목적인 고등학교 부 활동인 스켓단의 일상을 그린 학원 코미디 만화이다. 스켓단이 학교 학생들로부터 받은 의뢰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기저기서 분투하는 모습을 개그를 중심으로 해서 수수께끼 풀기 요소랑 감동의 요소도 첨가해가면서 그려간 이야기이다. 원작은 2010년, 제55회 소학관 만화상 소년만화 부문 수상 경력 있음. 2011년 4월 7일부터 TV 도쿄 계열에서 이 TV 애니메이션 판이 방송되었다.
오늘도 학생들이 품고 있는 학원 생활의 고민이나 트러블을 해결해가면서 원활한 학교생활을 학생들이 보낼 수 있게끔 도와주도록 노력하고 있는 스켓단. 정식 명칭은 학원 생활 지원부이며 애칭인 SKET이란 Support(지원) Kindness(친절) Encouragement(격려) Troubleshoot(문제 해결)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의뢰가 없을 때에는 멤버들끼리 종이접기를 하거나 쓸데없는 게임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무익하게 때우기만 하지만 막상 학생들에게서 의뢰가 오면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리더 봇슨과 무투파인 히메코, 정보통인 스위치가 각각의 자신 있는 특기를 살려서 해결에 나서게 된다. 오늘도 스켓단은 같은 반 친구에게 입부 권유를 하면서 오랜만에 찾아온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인 봇슨은 고글을 장착하며, 히메코는 특이하고 기묘한 맛이 나는 캔디를 빨며, 스위치는 자신이 갖고 있는 노트북을 키며 자신의 특기를 살려가면서 온갖 힘을 쏟아붓고 있다.
설정
카이메이 학원(開盟學園)
봇슨 일행들이 다니는 사립 고등학교. 원래는 규칙과 복장에 관해서 상당히 엄격하게 규제하는 학교였지만 야스가타(安形)가 학생회 집행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로 학생들의 자주성을 중시하도록 교칙을 바꾸는 등 교풍이 크게 바뀌었다. 교복은 블레이저지만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입는 법이 많아서 어떻게 입느냐는 각자 학생들의 마음에 따라 달렸다. 가방은 학교에서 지정한 걸 쓰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유이다. 부 활동도 상당히 크게 유행하고 있지만 자유로운 교풍이기 때문에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는 의미 불명의 부 활동(현대 사회 리액션 연구부, 무인도 생활 자급자족부 등)을 만들려고 하는 자들도 많으며 게다가 야스가타가 이러한 정체불명의 부 활동들은 전부 허가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회는 부 활동을 정리하느라 매일매일 고생하고 있다.
스켓단(スケット團)
학생들이 품고 있는 학원생활의 고민이라던가 트러블을 해결하여 원활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서 결성된 부 활동이며 부장은 봇슨, 부부장은 히메코, 서기는 스위치. 이 세 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정식 명칭은 학원 생활 지원부이며 애칭인 SKET은 Support(지원) Kindness(친절) Encouragement(격려) Troubleshoot(문제 해결)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주로 굴러들어오는 의뢰는 잃어버린 물건 찾기나 부 활동을 도와줄 사람, 뒷정원의 청소 같은 사사로운 사건부터 연애상담, 사건의 조사까지 여러 가지 난이도의 의뢰도 굴러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