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키요카와 모토무. 현인회의 대표이자 실질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던 치트급 문신으로 작가의 ASK에서는 아인전쟁 당시에 무신쪽의 검귀가 빌헬름이라면 문신중 그에 대응되는 존재가 마이크로토프이다.라고 할 정도. 거기에 선왕이 금화에서 금의 비율을 줄이고 돈을 찍어내면 경제가 안정되지 않을까?라는 안일하고 멍청한 생각을 할때마다[39]앞장서서 말리는 역할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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