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체리: 케로짱에게 맡겨줘!완결작
Cardcaptor Sakura: Leave It to Kero-chan
ケロちゃんにおまかせ!
최근수정 2012-02-24 16:22:24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3170위 5 인기도: 1,444,457 프리미엄: 1143 감정가: 96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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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0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2003.02.03
종영일 : 
장르 : 코미디
프로듀서 :  Kodansha Shelty NHKEnterprise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9.nhk.or.jp/anime/sakura/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Cardcaptor_Sakura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9%B4%EB%93%9C%EC%BA%A1%ED%84%B0%20%EC%82%AC%EC%BF%A0%EB%9D%BC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E3%82%AB%E3%83%BC%E3%83%89%E3%82%AD%E3%83%A3%E3%83%97%E3%82%BF%E3%83%BC%E3%81%95%E3%81%8F%E3%82%89&f=8&rsv_bp=1&rsv_spt=3&wd=%E9%AD%94%E5%8D%A1%E5%B0%91%E5%A5%B3%E6%A8%B1&rsv_n=2&rsv_sug3=1&rsv_sug=0&rsv_sug1=1&rsv_sug4=115&inputT=445

 

줄거리

"키노모토 사쿠라(木之本櫻)"는 사립학교인 "토모에다(友枝)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교 4학년 소녀. 성적은 별로지만 체육에는 재능이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 수줍은 성격이지만 활발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그런 사쿠라는 아버지인 "키노모토 후지타카(木之本藤隆)"와 오빠인 "키노모토 토우야(木之本桃矢)"와 함께 3명이서 평화롭고 잔잔한 일상을 즐기며 살고 있었다. 또한, 오빠인 토우야의 절친인 "유키토(雪兎)"를 동경하고 짝사랑하고 있다.

 

그런 사쿠라는 어느 날, 아버지인 후지타카의 서고에서 불가사의 한 책을 발견한다. 그러자, 그 책에서 봉인의 마수이자 어째선지 사투리를 사용하는 짐승인 "케르베로스(통칭 케로쨩)"가 등장한다. 그러나 정작 케르베로스는 케로쨩이라는 별명을 개구리같다고 싫어한다. 그런 케로쨩이 말하기로는 그 책은 마술사인 "크로우 리드(クロウ リ-ド)"가 만들어낸 마법카드인 "크로우 카드(クロウ カ-ド)"가 들어있었지만, 이미 이 세계에 봉인이 풀려 모두 흩어져버렸다고 한다. 봉인이 풀리면 이 세계에 "재앙"이 일어난다는 크로우 카드를 회수하기 위해 사쿠라는 케르베로스에 의해 "카드캡터"가 되버린다. 그리고 케르베로스와 절친한친구이자 부잣집 외동딸인 "토모요(知世)"와 크로우와 혈연이 있는 무뚝뚝하지만 뿌리는 상냥한 소년인 "리 샤오랑(李小狼)"과 함께 크로우카드가 일으키는 사건을 해결하면서 카드 모으기에 분투하게 되는 사쿠라이다. 

 

크로우 카드를 모으러 갈 때마다 사쿠라에게 새로운 코스프레 복장을 입히며 촬영하는걸 즐기는 토모요와 사쿠라와 경쟁하면서 크로우 카드를 모으는 소년 샤오랑, 그리고 봉인의 마수라고 불리는 케르베로스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해서 펼치는 환상적이며 동화적인 스토리. 마법소녀물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카드캡터 사쿠라. 이 이야기의 장을 한 번 펼쳐보자.

 

카드캡터 체리 : 케로짱에게 맡겨줘!는 애니메이션 본편이 끝난 후에 방송되는 케로짱의 코너. 제1기에서 볼 수 있다(35화 제외). 내용은 포획한 카드의 소개나 토모요가 만든 사쿠라의 코스튬을 소개하는 것이다.

 

 

설정

카드캡터(カ-ドキャプタ-)

"카드를 포획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작중에서는 카드의 마력을 이끌어내어, 사역할 수 있는 자를 가리킨다. 이 단어가 익숙치 않은 일본인이나 한국인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이다. 작중 사쿠라는 이 카드캡터가 되는 것을 처음에는 별로 내켜하지 않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카드캡터로서의 의무감이 싹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크로우카드(クロウカ-ド)

마술사인 크로우 리드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둠의 힘"의 마력을 이끌어내어 생성해낸 카드. 카드의 뒷면은 크로우가 사용하고 있었던 마법진이 새겨져 있다. 색은 빨간 바탕에 황색 테두리. 이 크로우 카드의 본체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봉인의 지팡이, 또는 별의 지팡이가 필수불가결하다.

 

봉인의 지팡이(封印の杖)

크로우 카드를 봉인하고 해제하는 아이템. 평소에는 크로우카드를 집어넣는 책의 열쇠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사쿠라는 끈으로 꿰서 갖고 걸어 다닌다. 영창을 외운 다음에 지팡이의 모서리에 있는 빨간 부분으로 공중을 가격하는것으로서 실체화된 크로우카드가 봉인된다. 카드의 마력을 이끌어낼때는 카드의 이름을 부르면서 공중으로 던진 다음에 카드의 빨간 부분을 가격한다.

 

레리즈(봉인 해제)

사쿠라가 봉인의 지팡이를 사용할시에 외우는 주문. "어둠(혹은 별)의 힘을 숨긴 열쇠여, 진정한 모습을 내 앞에 드러내라. 계약자 사쿠라가 명한다"라는 주문과 함께 외우는 것으로서 열쇠가 몬래의 모습인 지팡이로 변화한다. 이름의 유래는 영어의 "Release"에서 유래했다. "Release"는 "(감금, 구속, 의무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라는 의미이다.   봉인의 마수(封印の獸) 카드의 수호자이자 선정자인 케르베로스를 가리킨다. 크로우 카드를 보관하는 책 표지에 그려져 있다. 카드의 봉인이 풀린 이후에는 "케로쨩"으로서 실체화됐기 때문에 표지나 일러스트에서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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