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완결작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鬼滅の刃
최근수정 2022-04-25 01:00:25
유저평점
8.47
마스터평점
랭킹: 181위 · 인기도: 5,472,085 프리미엄: 192 감정가: 3,64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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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거짓말이야.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잖아. 전부 거짓말이지. 사이좋게 지내자. 이 세상에 단둘밖에 없는 남매니까. 물론 너희들이 한 짓들은 아무도 용서해 주지 않아. 그간 죽여온 많은 이들에게 원망과 미움을 사고 매도당하겠지. 편 들어줄 사람도 없을 거고. 그러니까 최소한 너희 둘만은 서로를 욕하면 안 돼.
*서로 싸우고 있는 다키 남매에게
3
highs*** , 2022-02-25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결국 돌고 돌아서 나 자신을 위한 일이 되기도 하니까.
*
2
highs*** , 2022-02-25
잃어버린 목숨은 회귀하지 않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살아있는 사람은 도깨비처럼 회복되지 않아. 그런데 왜 빼앗는 거야? 왜 목숨을 짓밟는 거지? 왜 알지 못하는 거냐? 인간이었을 너도, 예전에는 필시, 아픔이나 고통에 몸부림치고 눈물을 흘렸을 터인데
*요리이치의 모습을 겹쳐 보이며
2
highs*** , 2022-02-25
뭐가 즐겁지? 뭐가 재미있지? 목숨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어째서 잊은 거냐?
*귀멸의 칼날 2기 06화
2
msh*** , 2022-01-14
저돌맹진! 저돌맹진!
*
2
vld*** , 2021-08-07
방금 얘기하다가 깨달았는데, 넌 한 가지 거짓말을 했어. 예외가 있었을 텐데? 반점을 갖고 25살이 넘고도 여전히 계속 살아남은 자가 있었잖아. 동요했군. 내 예상이 적중한 모양이네.
*귀멸의 칼날 20권
1
msh*** , 2023-05-16
신경 쓰여서...... 그 항아리 좀 뒤틀려있지 않아? 좌우 대칭으로 안 보이는데. 엄청 못 만들었네.
*상현5 굣코를 개빡치게 만든 발언
1
msh*** , 2023-05-11
흑... 흑... 쿄쥬로...
*첫째 아들 쿄쥬로의 유언을 듣자마자 통곡하는 신쥬로
1
msh*** , 2023-04-28
아카자, 네놈은 매번 도를 넘는구나... (도우마: 어이 어이, 코쿠시보 공. 나는 전혀 개의치 않거든.) 네놈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니다. 서열의 문란, 더 나아가서 종속관계에 금이 갈 것을 염려하는 것이다. 아카자여,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교체의 혈전을 신청하도록 해라. 아카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알아들었나? (아카자: 알겠다... 내가 기필코 네놈을 죽이겠다.) 그런가... 정진하도록...
*아카자의 하극상에 대해 훈계하는 코쿠시보
1
msh*** , 2023-04-13
악보?! 악보라고오?! 내 혈귀술을 곡으로 삼아서 켜냈단 거냐?! 저 자식은 팔 한짝밖에 없잖아!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오! 지랄 까지 말란 말이야아!!
*귀멸의 칼날 2기 10화
1
msh*** , 2023-04-07
목이 잘리고 몸이 썰려 부서져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추악함 사는 게 수치다 이런 것을 위해서 나는 몇 백 년을 살아왔는가? 지고 싶지 않았떤 건가? 추악한 괴물이 되어서라도 강해지고 싶었는가? 사람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죽고 싶지 않았는가? 이런 비참한 생물이 되어서까지 아니다 나는 나는 그저 요리이치 네가 되고 싶었을 뿐이었다
*176화
1
yungiw*** , 2023-02-22
뭐냐 이 추한 모습은…
*176화
1
yungiw*** , 2023-02-22
기모노를… 자른 정도로는… 갓난아기도 안 죽는다… 네 놈들 둘만 쓰러트리고 나면… 나머진 쉬울 것 같군…
*암주,풍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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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0
인간의 능력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다... 재능 있는 놈은 극히 일부! 그 밖에는 어중이떠중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찌끄레기들이지!
*귀멸의 칼날 2기 01화
1
msh*** , 2022-04-23
강자는 약자를 도와주고 지킨다. 그리고 약자는 강해져서 자신보다 약한 자를 지킨다. 이게 자연의 섭리다. 아카자. 나는 너의 사고방식을 용서 못해. 더는 이 이상 네 멋대로 하게 놔두지 않겠어.
*
1
highs*** , 2022-02-25
뒈져버려, 개자식아
*죽은 도우마가 저승에서 시노부와 만나서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래? 라는 어이없는 말을 듣자 싱긋 웃으며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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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v*** , 2021-10-31
시나즈가와, 가야 한다. 고개를 들어라. 무잔을 죽일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귀멸의 칼날 20권
0
msh*** , 2023-05-16
이건... 무잔 때까지 온존해두고 싶었는데, 여기서 지면 도로 아미타불이니 어쩔 수 없이 지금 써야겠다!! (자신이 직접 반점을 발현시킨다)
*귀멸의 칼날 19권
0
msh*** , 2023-05-16
끈질기군. 너희는 정말 끈질겨, 질려 죽겠다. 진심으로 질렸다. 입만 열면 부모 원수, 자식 원수, 형제의 원수. 바보같이 그것 밖에 없어. 너희는 살아남았으니 충분하지 않느냐? 가족이 살해당해서 어쩌란 거냐? 자신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원래 생활을 계속하면 될 것을. 내게 죽은 건 재해를 만난 것과 같다고 생각해라.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비, 바람이, 화산이, 대지의 흔들림이 얼마나 사람을 죽였든 천재지변에 복수하려는 자는 없지. 죽은 인간이 되살아날 일이 없다. 계속해서 그런 것에 매달리지 않고 그날그날 벌어먹고 조용히 살면 되잖나. 대부분 인간이 그리하고 있다. 왜 너희는 그렇지 않지? 이유는 하나. 귀살대는 이상한 놈들만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상한 놈들을 상대하는 건 지쳤다. 슬슬 끝내고 싶은 건 내 쪽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저질렀던 죄악에 대해 나 몰라라 하는 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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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3-05-10
무잔 님, 저는 다르옵니다~! 당신의 바람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한 정보를 저는 손에 넣었습니다~! 정말 딱 마침...
*무잔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던 굣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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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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