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Sebas Tian , セバス・チャン
최근수정 2015-09-10 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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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불사왕(不死王)이라고 하셨습니까? 어리석은 자에게 과분한 이명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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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트알레. 당신의 공포는 잘 압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제가, 이 세바스가 지켜드릴 테니까요. 당신에게 어떤 위험이 닥치든 모두 쳐부수고 지켜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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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바라신다면, 침실이라도 욕실이라도 함께 하겠사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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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저는 살인귀가 아닙니다. 클라임 군. 딱히 학살을 하러 온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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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저는 심플하게 왕이 좋지 않을까 사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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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뭡니까, 이게•••••• 공간을 가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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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그 이명을 쓸 수 있는 분은 이 세상에 단 한 분. 가장 높은 곳에 앉아 계신 분 뿐이다. 너 따위 하등한 언데드가 어디서 주제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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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저의 이름은 세바스. 이 이름을 주신 분은 최강의 전사. 제가 섬기는 주인은 최고의 지배자•••••• 입니다만, 여러분처럼 저숙한 존재들에게 말해봤자 소용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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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기분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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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여성에게 가슴을 빌려주는 것은 남자에게는 명예로운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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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는 식물처럼, 자신의 곁에 도움의 손길이 찾아오기를 기도만 하는 자를 구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살고자 발버둥을 치는 자라면•••••• 두려움을 잊고, 편히 쉬십시오. 당신은 저의 비호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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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지고의 존재들을 총괄하시던 분이며, 마지막까지 소신들을 버리지 않고 남아주신 자비로운 분이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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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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