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완결작
Seven deadly sins
七つの大罪
최근수정 2022-04-20 16:50:20
유저평점
8.17
마스터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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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배신자녀석 여긴 왜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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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z*** , 2023-05-31
후후. 역시 바깥 세상은 좋아…. 이런 느낌을 기다렸지. 너하고는 마음껏 놀아볼 수 있겠는데…!!
*에스카노르한테 한 방 얻어 맞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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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5
가엾게도… 그 고통에서 구해 주마.
*계금에 걸린 반과 성기사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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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5
성창 에스카노르
*손가락 찌르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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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전부 벗을 위해
*마신족과 여신족의 긴 악연에서 비롯한 전쟁인데 인간이 목숨을 걸고 싸울이유가 있냐는 젤드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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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그런 이야기에 흥미 없다!! '태양'은 태어날 때부터 나에게 깃든 나의 힘입니다!! 천 보 양보해서 당신이 말하는 은총이라 해도 은총 스스로가 골랐다는 거겠죠… 나야말로 가장 강하고 위대한 자라고!!! 감사하세요 제가 아군인 한―― 승리는 약속되어 있으니까요
*뤼드시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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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성검 에스카노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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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저는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어째선지 알겠나요? 왜냐면 <오만>이 <분노>보다 위라는 걸 증명할 절호의 기회니까요! 그럼… 열심히 발버둥 쳐주세요
*폭주 한 멜리오다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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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여성인 것을 생각해서 얼굴은 피해 드리죠
*다이앤 명치를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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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자… 그럼 진심으로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며 저도 진심을 내 드리겠습니다… 우선 정상적으로 못 죽습니다?
*에스타롯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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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그렇군요… 그래서 아픔을 느낀 거군요 역시 이 몸이야
*에스타롯사의 풀 카운터로 공격 반사 당한 뒤(자기 공격이라 아픔을 느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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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어라라……? 금화라도 떨어져 있던가요?
*에스타롯사 한 방 먹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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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22
나는 쭉 자신의 마음에 맹세해왔다!! 과거 포기하려했던 이 목숨, 네놈을 위해...<일곱 개의 대죄>를 위해 바칠 것을............!!!
*더원 얼티밋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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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일곱 개의 상처를 마음에 새긴 영웅들이여.''그대들에겐 두려움도 절망도 존재하지 않으며''있는 것은 용기와 긍지, 그리고 우애.''운명에 놀아나 한번은 포기한 생, 하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운명에 감사하리''친애하는 벗을 위해 사력을 다할수 있는 것을.'
*마엘에게 션샤인 다시 받고 마신왕앞에 나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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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죄송합니다』라고 하세요. 저의 세계에 태어난 것을. 뱀파이어 왕이니...뭐니...세상에는 수많은 왕들이 존재하지. 그러나 이 몸은 다르다... 이 세상 유일무이의 존재. 오만의 죄 라이언 신, 에스카노르 님이시다.
*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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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당연히 힘이 빠질리가 없죠.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품을 수 있는 건 연민 뿐.
*왜 계금(자애)이 안 통하냐는 에스타롯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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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멀린, 반, 고서, 킹, 다이앤 단장...용서해라...난 이제 뒤로 물러날 수 없다. 따라서 지금부터 너희 전원에게 명령을 내린다!! 나도 함께 싸우는 걸───허락해 주십시오.
*더원 얼티밋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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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마신인가 하는 놈, 인간에게 멸시받은 기분은 어떤가?
*더원 상태에서 멜리오다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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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알고 있어요, 멀린 씨.하지만 그걸로 됐어요. 당신은 저와 함께 나란히 걸을 분이 아닙니다 새까맣기만 했던 제 길을 밝혀준, 태양 그 자체니까요. 고서, 당신이 제게 준 것은 절망이 아닌 희망입니다 자, 그 몸으로 치르게 해 드리지요. 마음을 가지고 논 대죄의 값을..!
*고서 공격하는 줄 알았지만 드롤이랑 그로키시니아를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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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8
이 몸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정했지? 어둠이 이 몸의 태양을 삼켰다고? 누가 정했지? 정하는 건 나(我)다. 죽어라.
*에스타롯사 탱탱볼 만들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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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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