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50 / 포인트: 50,000 / 쿠폰: 5
노래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영상도 좋았다
애니를 보면서 남주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여주의 헌신적인 노력때문에 슬럼프를 이겨내는 모습과 마지막 장면에 눈물을 많이 흘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광광우럭따
작화, 스토리, OST 빠질것 없이 마스터피스이긴 하지만, 애니로 더이상 우울해지고 싶지 않아서 보는걸 관두었다.
처음으로 눈물을 흘린 애니메이션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봤었던건데 재밌어서 볼만함ㅋㅋ
수준급 작화와 감동적인 스토리. 음악 애니메이션을 추천한다면 손에 꼽힐만한 수작.
씹 띵작 ㅠㅠ 남주 여주 둘다 불쌍
기대이상이고 만족스럽다
마지막이 거의 다 돼서 나오는 주인공의 '네가 없는 봄이 온다.' 라는 대사가 굉장히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