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조금은 봐왔었긴 했는데 100권까지 나왔구나...

초반에는 정말 재밌었다 생각해보니 난 이 만화책 아니었으면 메이플 자체를 안했겠네

이블아이가 제일 인상 깊게 남아있고 그 외의 시리즈도 재밌었음 친구들이랑 용돈으로 한권씩 사서 돌려봤는데 돈 많은 친구들은 전권이 다 있었지ㅋㅋ

초딩때 재밌게 봤는데 갈수록 뇌절 심해지던 작품 ㅋㅋㅋ 추억이네 

갈수록 삼국지 만화가 되버리고 스토리랑 설정도 계속 변하고 재미도 없어서 보다가 그만둔 만화다. 모험이라는 본질에 있을때가 제일 재밌던 시점인듯

이거 대체 언제 완결남? ㅋㅋ 초딩때 좀 재밌게 보던 거긴 한데... 저기까지 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길어도 한 30권쯤에서 완결할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초반은 좋았는데

아 이거 완결 났네요..

초딩때 보던건데 그 때는 아마 15권인가 16권이였죠 루디브리엄 파풀라투스 엉엉 울던 시절이였나..

 100권까지 갈줄은 몰랐는데 완결 축하용 

메이플스토리의 코믹스 버전으로 주인공 도도와 수수께끼의 소녀가 만나서 모험을 떠나는 내용

옛날에 엄청 재밌게본작품

어릴절 재밌게 보던 만화인데 뒤로 갈 수록 뇌절하는 스토리로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