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파탄내는 내로남불의 캐릭터.. 
만화를 많이 봤지만 이 캐릭보다 내로남불 캐릭터는 없었음
어릴때부터 선량한 시민들의 음식과 물건들을 훔치고 다녔음. 
과연 커서 힘이 생긴다면 음식을 훔치고 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빅맘처럼 나라에서 삥뜯고 다닐게 뻔함.

이외에 내편은 착하고, 남은 못됬다는 희대의 악마적이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자기 적은 확실히 처단하고, 자기 편은 무슨 짓을 해도 감싸니
아마 카이도우가 다스리는 나라나 이분이 다스리는 나라나 실질적으로 별 차이도 없을 거임..
세계에서 자유로운 남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지만, 그 소망을 위해 범법자들이 갇혀 있는 감옥소의 죄수들을 탈옥시켜 세계의 평화를 파탄낸 인물..

너무빡대가리임..

1부에선 가벼울땐 가볍고 무게감있는 선장이었는데



2부에서는 정박아가 되어버림..

가면 갈수록 모지리같아..

빡대가리에 성장력이 좀 말이안댄다,,

10따 영접하고 이제 애니속 목소리 말고는 별루가 되버렸어

갈수록 너무별로

그냥 정박아

2부 들어와서 정신연령이 더 낮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