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나 영상미는 좋았지만 스토리가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냥 예쁜 동영상 본 기분

연출과 작화가 빼어나지만 스토리는 사실 그저 그렇다

키미와

마지막에 둘이만나는거보여줬으면..

스토리는 좀 애매하지만 영상미와 ost가 좋았음

극장에서 보는데 노래 나올때 누가 뒤에서 따라 부르더라 야발

믿고 보는 감독 신선하고 감동적이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이 뭔지는 확실히 알 수 있다. 눈은 호강하지만, 역시 작화에 묻어가는 평작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이 좋다.

중간에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긴 한데 극장에서 간만에 본 2d 영화라 재밌게 봤다.

ost도 좋고 

한 때 너의 이름은과 관련 된 밈이 엄청 유행했었다. 그것 또한 무스비... 맞나?

그냥저냥 볼만은 한 편. 근데 그렇게까지 유행할만한가? 하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