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 이미 뇌절이 심해서 얼른 완결이나 났으면 하는 애니

처음 접했을 땐 나름 신세계였다. 어찌되었든 추리물이고, 진상을 하나하나 밝히면서 범인을 색출해냈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고 그랬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이유로 죽이더니, 코난의 별명은 사신이 되어버렸고, 위기탈출넘버원처럼 이승탈출이 되어버렸다... 전개를 해야되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건 알겠는데.. 그 정도가 많이 심하다.



나름 즐겨봤던 애니였는데 이런 부분들이 너무 심해져서 아예 안 보게 되었다. 항상 유명한 잠재우고 시작하는 원패턴도 좀 그랬고.



일본판 OST는 안 들어봐서 모르겠는데, 한국판 OST는 들어줄만하다. 유투브 접하기전엔 이거 들으려고 본적도 있음.

어릴적함께했던 코난..

글쎄 진부해

어릴때부터 엄청 봐왔던 애니. 언제 끝날지 알수가 없다.

코난 틀고 추리과정에서 누우면 잠이 잘 온다 

브금도 좋아

어렸을 때 다시보기로 여러번 돌려봤는데 재밌었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옛날에 재밌었으면 됐지...

보다가 포기함 지평선 같은 느낌

무한 반복의 결작점

코난이 끝나지 않아 검은조직이 잡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