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리크 이 나쁜놈들은 포켓몬 시리즈가 철밥통이란걸 알면서 일부로 줫같이 게임을 만든다........
이따위로 만들어도 나는 대가리 깨진 놈이라서 살 수 밖에 없다...
용과같이3은 제작진도 스토리의 실패를 인정했다. 그래도 팬이라면 해보는것을 추천 나름 재미있는 작품이다.
전투는 난이도가 높을수록 적들이 가드만 하는데 붙잡아서 던지거나 코마키류 흘려치기를 이용해서 적에게 스턴을 걸고 평타와 피니시블로 콤보를 활용하는 것이 팁
카운터기 호랑이 떨구기는 무적이 아닌 슈퍼아머이므로 데미지를 입을 각오는 해야한다.
용과같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의 리메이크작
재미는 제로에 이어 보장되어있고 키류의 4가지 스타일 중 불한당과 파괴자가 너프를 먹고 반대로 러시 스타일과 도지마의 용 스타일이 버프를 받아 사기적이다.
특히 도지마의 용 스타일의 호랑이 떨구기는 최강의 카운터기이며 손맛이 좋으므로 꼭 배우는 것을 추천
캐릭터들은 다들 매력적으로 잘 뽑았고 스토리도 볼만했음 대정화작전 때 그만뒀었는데 너무 할게 많았던것이 원인
지금은 그때보다는 나아지고 있는듯
성우연기가 ㄹㅇ 대단하다 스토리 재미를 훨씬 높여주는듯 캐릭들도 매력적이라 생각함 다만 롭톰 스토리를 모르고 하면 이해하는데 어려웠을듯 게임 특성상 스토리가 결국 도서관 찾아오는 손님들이 다 책이 되버리는 전개로 진행되서 좀 아쉬움 지금은 쉽게 진행하고있는데 난이도 어려워지고 파밍할거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다 전투브금 오프닝ost등 노래들이 매우 뽕차고 잘만들었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