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포인트는 5개 전부 해당이 안 되지만 하나는 찍어야해서 OST 찍고 씀. 이 게임할 시간으로 차라리 온라인 RPG 캐릭터 하나 더 키우는 게 정신에 더 이로움. 멘탈 개븅신년이 뭔 최고의 스트리머가 되겠다는 건지 나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4인 배틀 로얄은 좀 참신하긴 한데 기존 유희왕이랑 이질감도 심하고.. 다굴러쉬도 있고 뭔가 그냥 기존 마스터 듀얼 체제하의 다른 유희왕 게임에 비하면 훨씬 어색함..
몬스터 카드들은 이젠 뉴비들이 하기엔 너무 복잡한 현 마스터룰에 비해 간단하게 축약한건 좋긴한데.. 현 유희왕에 익숙한 사람들은 오히려 지루할지도..
그리고 이건 설정에서 따로 바꿀수 있는거인지 모르겠는데 영어 성우가 기본 보이스인것도 개인적으로 별로.
장점이라면 몬스터 그래픽같은게 나온지 이제는 시간이 좀 지난 듀얼링크스같은거 보다는 훨씬 좋다는거..
내 플스5가 더쇼 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DD 각종 컨텐츠 하느라 바쁨 대인전이든 모멘츠든
그래픽은 전작과 같은거 맞는데 아무래도 시스템이나 이벤트 등이 여러모로 색다르죠.
가챠에 많이 쓰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