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작을 이제서야 해보다니 엔딩곡인 Still Alive도 훌륭한 명곡이다
20세기에 만들어진 게임이라고는 믿기 힘들다. 미션 스토리는 결과론적으로 케리건에 농락 당하는 우울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그 시대에 그 정도의 스토리를 쓴게 대단하고 무엇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황금 밸런스로 평이 좋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프로씬이 없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스타 비제이들이 아프리카에서 잘 나가고 대회도 있는거 보면 참 영원한 민속놀이 킹갓겜으로 남을 듯. 바둑처럼.
시리즈 중 최고작이다
진행 중 스토리나 엔딩이 꽤 어둡게 흘러가서 안타까웠지만 메인 캐릭터들과 기계생명체들이 참 매력적이었다
꿀잼
진짜 죽기전에 소어 리메이크 볼수있겠지?? 믿는다 세가야
우리 케모노 프렌즈 정상영업중입니다.
Pv스토리 4화까지 나왔는데 p러브나 스토리나 라이벌구도나 재미있을 듯
과거 자유도와 ost하나는 기가막히게뽑은게임
내가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즐겨했지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 했음
진심 잘만듬 미쳤음
성인겜인데 여주랑 메이드 개꼴림 ㅋㅋ
인지도만 따지면 모든 게임중에서도 단연 원탑 아닐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테트리스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장르를 만든 퍼즐게임.
겜 안하지만 노래 좋고 캐릭 좋고 일러도 이뻐 근데 한섭 섭종한 게 아쉽네ㅠㅜㄴ
오늘날의 스파 시리즈을 만들어준.. 스파 시리즈를 넘어서 게임계에서도 손꼽히는 역작. GOAT
진짜 전설적인 작품아닌가..ㅋㅋ 유저들의 창의성이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