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정보신청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꼈던 보물인 치도리 향로를 훔치려다 향로가 스스로 울어서 히데요시가 깨는 바람에 잡혔다. 그 처벌로 산 채로 가마솥에 넣어 기름을 끓여 죽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