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창술을 연마했던 리디아는 제국군에 지원할 정도로 성장한다.
제국군 지원장 앞에서 용병단을 이끌고 지나가던 용병단장을 보고 첫 눈에 반한 후에는 자신의 목표를 제국군이 아닌 용병단 입단으로 변경한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용병이라 쉽게 좌절하지만 그럴 때마다 용병단장을 떠올리며 의지를 불태운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