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12월 01일 키/몸무게 : 168cm
자기 자신은 물론 자신이 짓는 시도 모두 아름답다고 믿는 예술가. 미의 사도, 미의 귀재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나르시시스트. 아름답지 않은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에게는 아름답냐 아니냐가 모든 사물을 판단하는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