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프로필
신장: 169cm.
체중: 55kg.
생일: 12월 1일.
소속: 아란칼 No.4/에스파다 서열 4위(콰트로 에스파다).
관장하는 죽음의 형태: 허무.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상세 정보
작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성체 아란칼. 뿔이 달린 가면 흔적을 왼쪽 머리 부분에 남긴 마른 몸에 새하얀 피부를 가진 흑발의 남성. 왼쪽 가슴에 "4"의 각인이 있다. 구멍이 목 쪽에 뚫려있으며, 녹색의 양쪽 눈 아래에 수직으로 늘어난 녹색 선의 가면 문양이 있는 게 특징. 코트 모양의 아란칼 사패장을 입고 있다. 영압은 엷은 녹색이다. 참백도를 해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라하라의 "홍희"의 공격을 맨손으로 튕겨내고 만해 호로화 상태의 이치고의 공격을 받아도 거의 상처가 없는 등. 높은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아란칼 중 유일하게 육체의 대부분(뇌와 장기를 제외한)을 초고속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잔인한 성격이며 표정 및 감정의 기복이 적으며 동료여도 "쓰레기"라고 부르며 얕보는 경향이 있다. 아이젠에게서 이치고에 관해서 모든 걸 일임받은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젠에게서도 신뢰를 얻고 있는 모양이며 우르키오라 자신도 아이젠에게 순순한 태도를 보인다. 마음에 든 적에게 증표로서 자신과 똑같은 부위(목)에 구멍을 뚫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