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에서 주인공이 눈뜬 곳 바로 근처에 쓰러져 있던 고양이 수인족.
미식전의 일원이긴 하나 본인이 원해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페코린느가 멋대로 길드 신청 때 이름을 넣어서 미식전의 멤버가 되었지만 길드 활동은 열심히 하고 있다. 입이 험해서 죽인다고 말하는 것은 다반사. 미식전의 동료들과 있을 때는 순수하게 즐기고 있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