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대단히 명성 높은 인간의 기사였다고 한다.
원하는 주군을 찾지 못해 시간의 여신 륀느에게 검을 바친후, 시간의 흐름에서 빗겨난 삶을 살았다.
후회의 길을 지키며 후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차가운 감정을 유지하다가, 결국 인간의 형체를 잃고 아이스 나이트가 되어버렸다.
대단히 고지식한 성격의 기사로 정식으로 허가 받은 방문자조차 여신의 잠을 방해한다고 여겨 공격하여 신전관리인과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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