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처럼 타오르는 프로토스 정신의 화신. 집정관은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산하며 그들의 무시무시한 사이오닉 폭풍은 하늘과 지상의 적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프로토스는 고귀한 기사단을 희생시키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지만, 궁극의 전사 집정관이 된 기사들은 명예로운 기사단의 기록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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