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의 심장부라고도 할 수 있는 디지코어를 머리에 두고 격렬하게 연소시키고 있는 화염형 디지몬. 머리 위에서 불타고 있는 디지코어의 불이 꺼지면 캔들몬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일설에는 머리의 불길이 본체로, 몸의 부분은 덤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 화염형의 디지몬 치고는 성격이 점잖고 주변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필살기는 작은 화염구를 내뿜는 "본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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