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발매작
Knights of Cygnus Maple Story
メイプルストーリーシグナス騎士団
최근수정 2021-05-18 16:21:18
유저평점
5.4
마스터평점
랭킹: 1897위 -1 인기도: 231 프리미엄: - 감정가: 154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받습니다.
제작사 :  넥슨
등급 : 
플렛폼: 모바일게임
발매일 : 2010.05.24
장르 : 액션,어드벤처,판타지,게임
홈페이지 : 

2010년 5월 넥슨모바일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정보이용료는 4000원이다. 2011년 스마트폰에 이식되었다.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의 7번째 작품. 메이플스토리 2007을 제외한 이전 작품들이 모두 메이플스토리 ○○편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던것과 달리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이는 전사/마법사/궁수의 세가지 직업이 등장했던 2007처럼 플레임위자드/소울마스터의 두 가지 직업이 등장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의 직업 이름으로 할 수 는 없고 직업도 아닌 시그너스를 붙여 '시그너스편'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긴 이름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시그너스편'이라고 불렀으며 스마트폰 이식 버전의 경우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편'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네트워크 요소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였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우편함, 캔디샵(유료 아이템), 미니게임의 네트워크 대전, 광고판등의 네트워크 요소가 대거 추가되어 부분네트워크 모바일게임화 되었다. 훈장 시스템, 창고, 세트 아이템 등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특이하게도 기간제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획득 직후 일정 기간동안만 유지되며 일반 아이템들에 비해 옵션이 좋다. 난이도는 역대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들 중에서도 최상위로 평가받는다. 이전이나 이후 시리즈들은 대체로 메인/서브 퀘스트를 깨면서 스토리대로 무난히 진행이 가능한 반면 시그너스 기사단에서 이렇게 진행하게 되면 플로리다 비치~아리안트 쯤에서부터 적자의 압박이 가해진다. 이때문에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는 일정 맵에서 노가다로 돈을 좀 벌어야 했다. 비싼 포션값과 몬스터들이 드롭하는 잡템이 모두 5메소 라는 점, 맞으면 상당히 아픈 일반 몬스터들과 부담스러운 스킬의 mp 소모량 그리고 대체로 높은 난이도의 보스라는 특징들이 맞물려 시그너스 기사단의 어려운 난이도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스마트폰 버전이 피처폰 버전보다 진행이 쉬운 편. 상태이상을 거는 몬스터가 처음으로 구현되었다. 그나마 이후 작품들과는 다르게 일반 몬스터의 경우 상태이상을 건 몬스터를 죽이면 상태이상이 바로 풀렸기 때문에 이후 작품들 보다는 덜 짜증나는 편이다. 만병통치약 사용시에도 바로 풀리고, 포탈이나 이동주문서를 타고 갈 경우에도 풀린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