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어깨에 '토토'라는 두견새를 얹은, 늘 차분한 분위기를 띤 청년. 과거에는 '망나니'였다고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노동의 훌륭함에 각성했다고. 그 이후로 평화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래도 무기를 다루는 것은 몸에 배어 있는 듯하다. 기분이 고조되면 가끔씩 쿠마모토 사투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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