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도쿄 AEGIS 뉴스」계약 전속 기자 겸 카메라맨. 사교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허물이 없는 성격. 여자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취미와 실익을 겸한 액트리스 밀착 취재가 특기이다. 기자가 되기 전에는 톱 액트리스였으나 능력의 쇠퇴를 이유로 은퇴. 우사모토 안나와는 현역 시절에 팀메이트였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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