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양쪽에서, 귀와 같은 아가미를 기른 유년기의 양서류형 디지몬. 육상, 수중 어디에서든 생활할 수 있지만, 굳이 고른다면 육상의 생활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 태평한 성격 때문에 다른 디지몬으로부터는 괴롭힘을 당하기 쉽다. 하지만 그 성격 때문에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기보다는 놀아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면이 있다. 필살기는 초고음의 고함을 지르며 적을 겁먹게 하는 "쇼크 샤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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