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빅토리아 왕실 탐정이자, 자칭 과거 여러 비밀 조직의 범죄자 적발 및 체포 성과를 거둔 전적이 있는 유명인사. 본인 말로는 상사의 신임을 얻은 덕에 로도스 아일랜드로 파견을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메이 자신이 뭐라 하든 간에, 현재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협력하고 있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