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이 높은 넷의 바다에서 해쳐온 크랩몬은 바닷속에 들어있는 금속 데이터를 빠르게 몸에 밀착시키고 틈을 보이지 않고 파손된 곳을 쉽게 복구하는 능력을 배운다. 껍질이 파손과 회복을 반복하기 때문에 개체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질 수 있다. 그 무거운 몸을 살려서 적의 위를 짓누르고 집게로 조르는 기술 "해비 크런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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