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팬 게임 중 하나인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의 개발자로 알려진 프로그래머. 제법 어린 나이에 능력을 인정받아 글로우스틱 엔터테인먼트에 고용되어 다크 디셉션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프로그래밍과 라이팅(Lighting) 담당). 본명은 닉슨 시타(Nick "Nikson" Sita). 네덜란드인. 본래 디자인은 FNAF 시리즈에 등장하는 토끼 보니와 비슷한 회색-보라색이었으나 아마 저작권 문제로 멀티플레이가 출시되면서 럭키처럼 노란색 컬러로 변경되었다. 게임 내 일반 공격은 손에 든 야구 배트로 때리기, 특수 공격은 야구 배트를 휘둘러 후려치기. 궁극기는 본인이 개발한 게임을 해킹해(...) 현재 맵에 남아있는 영혼 조각의 20%를 본인에게로 즉시 가져오는 스킬이다. 밸런스형 필멸자지만 궁극기 특성상 게임에 유리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페널티인지 데미지도 적고 유리몸 체력이라 되게 잘 죽는다. 그래도 궁극기 덕분에 영혼 조각 모으는 게 빡센 미로 탈출 모드에서 펜펜과 더불어 픽률이 상당히 높고, 영혼 수집 모드에서는 아예 사기적인 능력으로 칭송받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