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몬이 성장해 이마의 뿔이 2개가 된 유년기 디지몬. 건강하게 뛰어다니며, 딱딱해 보이는 큰 바위를 발견하면, 특기인 뿔로 찌르는 "뾰족뾰족 어택"으로 부딪쳐 본다. 부서지지 않은 바위를 만나면 기뻐하고, 더욱 강해지기 위해 기운을 폭발시키며 뛰어다닌다. 장식도 단단하게 발달해 부드러운 몸을 보호하고 자신을 커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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