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몬이 성장하면서 타오르는 마음의 불길에 몸이 붉어진 모습. 민첩성이 증가하면서 격투전에서 파워와 스피드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감정의 열기의 고조에 따라 공격의 위력도 배가 된다. 필살기는 손에 모인 불꽃으로 적을 강하게 때리는 ‘솔 블로’, 위력은 떨어지지만 손의 불꽃을 던지는 ‘솔 샷’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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