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몬이 성장하여 맑은 마음으로 푸른 몸이 된 모습. 양쪽 겨드랑이 막을 펼쳐 글라이더처럼 활공해 높은 곳에서 멀리 날거나 무릎 분사구로 활공 시 딱 한 번 뜰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냉정, 침착하게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싸운다. 필살기는 활공하면서 몸을 부딪치는 ‘우르다 임펄스’, 무릎에서 분사를 응용한 공중제비 발차기 ‘람베르타 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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