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세운 공적을 자신의 공적인 양 말하며, 부호의 양자가 되었지만 성격은 역시 변하지 않는다. 주위의 평가는 '졸부 망나니 도련님'. 언제나 있는대로 폼을 잡지만 싸움이 벌어지면 무서워서 꽁무니를 뺀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사로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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