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단체인 글로리에서 쌓은 타격을 바탕으로 MMA 무대에서 무패행진을 달린 후, UFC 입성 이후에도 그 연승행진을 이어나가 미들급의 챔피언으로 등극한 파이터이다. 마른 몸과 긴 리치가 특징이고, 전성기 시절의 앤더슨 실바와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UFC 4의 표지 선수이며 남성 미들급 선수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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