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죽음은 언제쯤 올는지. 기다리기 힘들군」 전장에 몸을 내던지는 검객으로 원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운명의 노예」에 충성을 다하며 무서운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검을 손에 쥐고 전투하며 검신에는 부서지고 갈라진 흔적이 널려 있다. 그의 몸과 마음도 검과 같다.
「죽음은 언제쯤 올는지. 기다리기 힘들군」
전장에 몸을 내던지는 검객으로 원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운명의 노예」에 충성을 다하며 무서운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검을 손에 쥐고 전투하며 검신에는 부서지고 갈라진 흔적이 널려 있다. 그의 몸과 마음도 검과 같다.